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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개최

AI 요약창원특례시는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2026년 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및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한 위기아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아동학대 신고 현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으며, 24시간 신고 대응체계 유지, 민·관·경 합동점검, 새싹지킴이병원 지정 등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창원특례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3월 12일 아동보호팀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2026년 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에는 창원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경찰서 아동학대예방경찰관(APO),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학대 대응 관련 유관기관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공유를 통한 지역 내 위기아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아동학대 신고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창원시에 따르면 2025년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756건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아동학대 예방과 재학대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현재 창원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중심으로 24시간 신고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민·관·경 합동점검, 공동 모니터링을 통해 고위험 가정에 대한 관리와 보호를 강화하고 있으며, 매월 내부 사례판단회의와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보호조치와 지원 방향을 심의·결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싹지킴이병원 5개소를 지정해 지역사회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동학대 대응 조치뿐 아니라 예방 활동과 피해아동 사례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이수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최근 아동학대 신고 증가에 따라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경찰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아동 보호와 재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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