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울산광역시울산 북구
0

북구, 싱크홀 안전관리 지반탐사 추진

AI 요약울산 북구가 국토교통부 지자체 지반탐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싱크홀 안전관리 지반탐사를 추진한다. 국비 3천665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7천330만원을 확보했으며, 지표투과레이더 장비를 활용해 지하 공동을 발견하고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염포로, 매곡로 등 지반침하 우려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탐사를 실시하며, 내년에도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북구, 싱크홀 안전관리 지반탐사 추진
울산 북구는 올해 국토교통부의 지자체 지반탐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싱크홀 안전관리 지반탐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국비 3천665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7천330만원을 확보, 지표투과레이더(GPR, Ground Penetrating Radar) 장비를 활용해 지하 공동을 발견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로 내 지하매설물의 노후화에 따라 지반침하 사고는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예산 부족 문제로 그간 실제 지반탐사는 이뤄지지 못했다. 북구는 이번 사업비 확보로 하수관로 문제로 발생하는 땅꺼짐을 사전에 대비해 싱크홀 발생에 대한 주민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구는 보조금 교부 이후 지반탐사 용역사업 공고, 계약 체결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하수관로가 매설된 지 20년 이상이 된 염포로, 매곡로 등 지반침하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지반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 사업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싱크홀 발생을 조기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비 확보를 통해 지반침하 사고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사업비를 확보해 지반탐사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