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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청학수변공원, 생활 밀착형 휴식처로 탈바꿈

AI 요약부산 영도구 청학수변공원이 바다를 가까이 느끼는 해양 힐링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오는 1월 15일부터 친수공간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건강 산책로, 복합문화광장, 사계절 힐링 공간, 부산항대교 야경 조망 시설 등 네 가지 테마 공간으로 꾸며져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품 수변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영도구 청학수변공원, 생활 밀착형 휴식처로 탈바꿈
영도의 숨은 조망 명소인 청학수변공원이 주민들의 일상에 바다를 더 가까이 선사하는 해양 힐링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난다.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오는 1월 15일부터 청학수변공원(청학동 217-43번지 일원) 친수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으로 추진한다.

새로워질 청학수변공원은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관광객에게는 영도만의 독보적인 해양 경관을 선사하는 명품 수변공원 조성을 목표로 네 가지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먼저, ‘일상 속 힐링’과 ‘문화·조망’을 핵심 테마로 하여 ▲건강: 바다를 보며 걷는 산책로와 어르신을 위한 시니어파크 조성 ▲ 문화: 탁 트인 개방감과 활용도를 높인 복합문화 광장 구축 ▲조경: 1년 365일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사계절 힐링 공간 연출 ▲조망: 부산항대교의 야경을 즐기는 190m의 망향 편의시설 설치를 갖춘 주요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해양 도시 영도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공사 전 과정에서 완성도를 높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명품 수변공원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는 노후화된 공원 이미지를 탈피하고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완성하기 위해 확정된 계획에 따라 공사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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