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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산 구조 들개, 사회화 훈련 거쳐 새 가족 만나

AI 요약서대문구 내품애센터에서 구조된 들개 3마리가 사회화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 내품애센터는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반려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개소 이후 50마리의 입양을 성사시켰다.

백련산 구조 들개, 사회화 훈련 거쳐 새 가족 만나
서대문구는 최근 서대문 내품애센터에서 열린 ‘마침내 내품애(愛)! 입양식’에서 백련산에서 구조된 들개 ‘마루’, ‘미니’, ‘코난’이 사회화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입양되는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내품애센터 입소 당시 사람을 경계하던 이 들개들은 센터 전문 훈련사들의 꾸준한 사회화 훈련과 환경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점차 안정된 모습을 보였고, 이는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결실로 이어졌다.

서대문 내품애센터는 유기동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반려동물 보호·입양 및 문화 복합공간으로, 지난해 4월 개소 이후 50마리의 입양을 성사시켰다.

또한, 유기동물 입양가정을 위한 교육, 구민 대상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 상시 돌봄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따뜻한 선택으로 유기동물을 가족으로 맞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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