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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염포동, 민관협력 통해 생활쓰레기 등 물건 방치 세대 주거환경 개선
AI 요약울산 북구 염포동, 10년 방치된 기초생활수급 어르신 세대 주거환경 개선 완료. 염포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년간의 설득 끝에 자녀의 폐기물 처리 비용 부담으로 환경 개선 추진. 5톤 트럭 3대 분량의 폐기물 수거, 비용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천사기금 150만원, 자녀 200만원 부담. 고질적 민원 해소 및 신전시장 환경 개선 효과 기대.

울산 북구 염포동은 나눔천사프로젝트를 통해 기초생활수급 어르신 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세대는 신전시장 인근 주택으로 10년 이상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물건으로 인해 주민 불편이 잇따랐던 곳이다. 그동안 국민신문고와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졌지만 어르신 설득에 번번이 실패하며, 집 안팎 적재 물건과 쓰레기를 치우지 못했다.
염포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년 동안 대상자와 자녀를 대상으로 끊임없이 소통을 시도해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최근 자녀가 폐기물 처리 비용 일부를 부담하기로 하면서 환경 개선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5톤 트럭 3대 분량의 물품 및 생활폐기물이 수거됐으며, 수거비용은 염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눔천사기금으로 150만원, 대상자의 자녀가 200만원을 각각 부담했다.
염포동 관계자는 "행정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였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끈질긴 소통과 설득을 통해 환경개선에 나설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된 민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오랜 기간 해소되지 않았던 고질적인 민원이 해소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 환경이 만들어졌고 신전시장 환경개선으로 이미지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대상자와 자녀 간 긍정적 관계가 형성됨은 물론 대상자의 삶의 질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세대는 신전시장 인근 주택으로 10년 이상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물건으로 인해 주민 불편이 잇따랐던 곳이다. 그동안 국민신문고와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졌지만 어르신 설득에 번번이 실패하며, 집 안팎 적재 물건과 쓰레기를 치우지 못했다.
염포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년 동안 대상자와 자녀를 대상으로 끊임없이 소통을 시도해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최근 자녀가 폐기물 처리 비용 일부를 부담하기로 하면서 환경 개선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5톤 트럭 3대 분량의 물품 및 생활폐기물이 수거됐으며, 수거비용은 염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눔천사기금으로 150만원, 대상자의 자녀가 200만원을 각각 부담했다.
염포동 관계자는 "행정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였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끈질긴 소통과 설득을 통해 환경개선에 나설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된 민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오랜 기간 해소되지 않았던 고질적인 민원이 해소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 환경이 만들어졌고 신전시장 환경개선으로 이미지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대상자와 자녀 간 긍정적 관계가 형성됨은 물론 대상자의 삶의 질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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