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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립 여성합창단, 제15회 부산시 구‧군 여성연합합창 페스티벌 참가

AI 요약부산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이 제15회 부산시 구·군 여성연합합창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Tundra'와 '태평가' 두 곡을 선보였다. 'Tundra'는 자연의 풍경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으로, 여성합창의 맑은 음색이 돋보였다. '태평가'는 전통 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국악과 현대 합창의 조화를 이루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합창단이 구민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도구 여성합창단은 2025년 상반기 정기연주회를 6월 20일 피아크에서, 하반기 정기연주회를 11월 25일 영도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영도구립 여성합창단, 제15회 부산시 구‧군 여성연합합창 페스티벌 참가
부산 영도구립 여성합창단(단장 김기재, 지휘자 김민지)이 지난 6월 17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5회 부산시 구·군 여성연합합창 페스티벌에 참가하였다.

이 페스티벌은 부산 구·군 여성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는 자리로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여성합창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은‘Tundra’와‘태평가’2곡의 무대를 선보였는데,

‘Tundra’는 광활한 설원과 고요한 자연의 풍경을 음악으로 그려낸 곡으로 섬세한 화성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인간과 자연의 경외로운 교감을 표현하였다. 특히 여성합창 특유의 맑고 깊은 음색이 곡의 신비로움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선보인‘태평가’는 전통 민요 선율에 현대적인 화성과 리듬을 더해 여성 3부로 재해석하여 편곡한 곡으로 국악과 현대 합창의 조화 속에서 우리 음악의 멋과 흥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였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합창 무대를 만들기 위해 애써온 김민지 지휘자와 홍매실 회장을 비롯한 단원들에게 찬사를 보낸다.”면서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도구 여성합창단은 1993년 창단되어 2012년 구립으로 승격되었으며, 섬세하고 풍부한 울림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2025년 상반기 정기연주회는 6월 20일 피아크(P.ARK)에서, 하반기 정기연주회는 11월 25일 영도문화예술회관 봉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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