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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1동, 우리도 함께! 어르신 디지털 마실 개강

AI 요약부산 영도구 영선1동,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디지털 마실' 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 15회차 운영… 실생활 활용 기능 중심 교육 및 키오스크 체험 통해 디지털 자립 지원

영선1동, 우리도 함께! 어르신 디지털 마실 개강
영도구 영선1동에서는 지난 6월 9일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소외받기 쉬운 취약계층인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도 함께! 어르신 디지털 마실 스마트폰 ․ 키오스크 교육을 개강하였다.

이번 특강은 전년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설문조사 및 특강 만족도 조사에서 고령자 디지털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특강으로 개설하였으며, 올해엔 회차를 3회 추가하여 12주간의 스마트폰 활용 강좌와 3주간의 키오스크 체험 강좌로 총 15회차로 구성하여 보다 충분한 학습시간이 확보되어 교육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교육으로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스마트폰의 활용법을 익히고 직접 키오스크를 사용하여 식당과 카페에서 음식 주문, 영화관에서 영화 예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서류 발급 등의 다양한 체험 시간을 가진다.

올해 첫 수강을 한다는 한 어르신은“작년에 이 강의가 있다는 것을 지인을 통해 들었지만 수강하지 못해 매우 아쉬웠는데, 올해에도 개설한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신청하였다. 빠지지 않고 열심히 수강해서 여름방학 기간에 손주들을 데리고 가서 키오스크로 햄버거와 아이스크림을 주문해 주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선이 영선1동장은“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우리도 함께! 어르신 디지털 마실 특강을 개강하게 되었다. 지역사회 내 디지털 돌봄을 확대하여 디지털 소외 없는 지역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작년보다 더 알차게 강좌를 구성하였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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