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학원 밀집 지역 등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 금지, 출입·고용 금지 안내표시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임실군이 2026년부터 빈집정비, 지붕개량, 농촌주택개량, 공동주택 지원 등 4개 분야의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빈집 철거 시 최대 350만원, 지붕개량 시 300만원을 지원하며,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연 2% 저금리 융자를 제공한다. 노후 공동주택 공용부분 보수에도 보조금을 지원하며, 2월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구미시가 2천5백만 원을 투입해 친환경 포충기 27대를 추가 설치하며, 기존 99대를 포함해 총 126대의 포충기를 운영한다. 이는 화학 살충제 대신 자외선 램프로 해충을 유인·포획하는 친환경 물리적 방역 수단으로, 공원 및 주거 인접 지역의 방역 효과를 높이고 시민 건강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방역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이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3억 원을 확보, 동막리 민북마을 생활권 연결도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침수 피해로 이주 예정인 마을과 기존 마을 간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는 교량 설치 및 보행로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마을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논산시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6월 30일까지 사회적 취약가구 아동 성장환경 조사를 실시한다. 기초생활 수급 가구 등 82가구 290명을 대상으로 아동 발달, 보호자 양육 역량, 가족 관계 등을 점검하며, 위기 아동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학대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을 시행한다. 폐수 배출 사업장, 민원 발생 사업장 등 주요 오염물질 배출시설 특별 점검과 하천 순찰 강화, 연휴 전·중·후 3단계 추진, 위법 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 및 기술 지원 병행,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128 신고 안내.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 한 달 만에 이용자 만족도 100%를 기록하며 지역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렴한 이용료와 더불어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체계적인 시스템, 전문 인력의 밀착 관리 등이 높은 만족도의 비결로 꼽힌다. 현재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속초시는 이를 통해 임신, 출산,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이 지역 내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금연지도원 3명을 위촉하고 직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들은 관내 금연구역 시설 점검, 흡연 행위 감시 및 계도, 과태료 단속 지원, 금연 사업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간접흡연 피해 최소화에 나섭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노후경유차 소유주 대상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홍보를 강화한 결과, 올해 연납액이 전년 대비 약 9배 증가하며 큰 폭으로 늘었다. 처인구는 지난해 12월 별도 안내 및 신청서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962건, 9979만원의 연납 실적을 달성했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시 10% 감면 혜택이 있으며, 폐차나 명의 이전 시 차액 환급도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2월 한 달간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생태, 환경,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 생태 관찰, 새집 만들기, 숲 정화 활동, 수목원 전시 및 교육, 공원 속 도서관 연계 독서교실, 생태환경 보호 활동, 생활체육 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홍성군 문당환경농업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2기에 선정되어 지역 문화 브랜드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1기 선정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 농업과 전통 문화를 결합한 콘텐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농촌 관광 프로그램 다양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율방재단이 설 연휴를 앞두고 화명동 510번지 일원에서 환경정비 및 생활안전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상습 불결지 쓰레기 수거, 방치물 정비, 겨울철 결빙 위험 구간 점검, 빗물받이 청소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