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미국 LA에서 열린 월드컵 한국 대표팀 응원전에서 농수산식품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하며 현지 주민과 재외동포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K-전남 김과 유자 주스 등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섬박람회와 전남 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라남도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우리전남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출범하고, 하절기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7월 15일까지 31일간 진행되며,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2,400여 가구에 선풍기, 여름이불세트 등 여름 물품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문의, ARS, 캠페인 계좌 입금으로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산업 행사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를 여수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한국의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하며, 국내외 2,500여 명의 전문가와 73개 사가 참여해 정보 교류 및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전남도는 지역 공급망 우대 방안을 제시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육성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나주에서 2026년 전남식품수출협회 회원사 수출교육 및 품평회를 개최하고, K-푸드 열풍에 맞춰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특히 미국 H마트와의 협력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9월 특별 판촉행사에서 60만 달러 수출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 주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종합점검회의에 참석하여 주요 통합 과제 추진 상황과 대민 서비스 연속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자치법규, 정보시스템, 민원행정, 행정운영체계 통합 분야를 집중 점검했으며, 대민 서비스 연속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 전환 및 통합 작업을 야간에 진행하고 온라인 민원 서비스 일시 중단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암군 서호면 감 재배 농가가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 직원 50여 명의 도움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직원들은 감 품질 향상을 위한 적과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었다.

전라남도가 도민의 법률 문제 해결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전남형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12월까지 지역 8개 시군에서 운영한다. 고령층 및 농어촌 주민을 위한 현장 중심 서비스 강화와 함께, 변호사 40명이 부동산, 가사, 형사, 민사 등 다양한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여수, 순천, 광양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1899-8272) 또는 전남도 법무행정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가 밥쌀용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시행하는 '2026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연장한다. 이번 직불금은 논에 밥쌀용 벼 대신 가루쌀, 조사료, 두류, 옥수수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되며, 올해부터 농업 외 소득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모작 농가에는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농업e지에서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K-뷰티 원료로 각광받는 해남산 '무농약 병풀'을 6월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해남 화원면에서 4년간의 노력 끝에 무농약 인증을 획득한 정치국 대표는 연간 1톤의 병풀을 생산해 연 1억 5천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생산된 병풀은 딸이 공동 운영하는 화장품 기업 '톤28'에 전량 공급되어 '해남404 펩타시카 크림'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 국내외 시장에서 K-뷰티 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화장품 및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 분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2026년 스토리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17세부터 78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기자단과 함께 인평원 사업 및 전남 인재육성·평생교육 현장 소식을 웹툰, 숏츠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달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공식 웹진 '젠틀뉴스'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동부권 새꼬막 주산지인 여자만·득량만의 채묘 적기 기술지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 '새꼬막 유생조사 방법 표준화 업무협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에서는 유생출현 동향 분석, 채묘 결과 공유, 조사 방법 표준화, 어업인 소통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종자 확보와 어업인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직업계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 국내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산업 현장 탐방, 명장 특강, 첨단 산업 체험, 커리어 설계 특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8월 독일 국외 연수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기술인재로서의 역량 강화와 진로 비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