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1GW 규모의 '고흥형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제1호 출자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100개 마을, 1만여 명이 참여하는 주민이익공유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총사업비 2,9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발전 수익의 상당 부분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공공형 모델이다.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의 RE100 전력 공급과 군민 기본연금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새우 전염병 예방 및 방역 관리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전파력이 강한 새우 급성간췌장괴사병(AHPND)의 반복적인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연안해역 수산생물전염병 예보 시스템과 연계한 조사 정점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가 24일부터 26일까지 목포·영암 등 6개 경기장에서 '2026년 전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173명의 선수가 참가해 1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고 전국대회 출전 자격도 부여된다.

전라남도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온스트레스완화제 30억 원을 추가 지원하고, 축산농가에 신속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가축재해보험, 폭염 피해 예방시설 지원 등 총 7개 사업에 218억 원을 투입하여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가 산림계곡 불법시설 정비를 통해 청정자연 회복에 나선다. 지난 3월부터 시군과 합동 점검 결과 312건, 1천94개의 불법 시설을 적발했으며, 이달 말까지 불법 상행위 시설 99건의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광양 백운산 일대 계곡에서는 63건의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 중이며, 주민·상인 간 갈등 최소화를 위한 의견 수렴 후 자진 철거가 이루어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도는 7월 이후 집중 점검을 강화하여 불법 재설치를 방지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시도민과 가족의 행복 증진 및 가족 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한 광역 거점 기관인 '전라남도 가족센터'를 개소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변화하는 가족 환경에 맞춰 맞춤형 서비스 확대, 시군 가족센터 협력체계 구축, 디지털 기반 서비스 강화, 지역 맞춤형 정책 연구 등을 통해 인구감소, 저출생, 고령화 등 지역사회 가족 문제에 대응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운영평가회를 개최하고, 2027년 차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체육시설 정비, 숙박·교통 대책 마련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보고하며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체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목포시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혁신 사례를 통해 미래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정 위원장은 반도체 산업의 혁신 DNA를 강조하며 목포시 공직자들의 역할을 제안했고, 참석자들은 시정 운영에 반영할 방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라남도립미술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4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관하고, 허달재 작가 전시와 연계한 '뮤지엄 나이트'를 운영한다. 큐레이터 토크&스낵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전라남도가 제40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마약 없는 청정 전남, 희망찬 미래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주간에는 현수막 게시, 리플릿 및 컵홀더형 홍보물 배포, 익명 신고 및 상담 전화 안내, 현장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남해 앞바다 해역에 보름달물해파리 예비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식량 피해 예방과 해수욕장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과 먹이 생물 증가로 해파리 대량 출현이 예상됨에 따라, 전남도는 해파리 예찰 및 구제 활동을 추진하고 해수욕장 이용객 안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전남 농아인 대회'를 개최하여 농아인 권익 증진과 수어 문화 확산에 힘썼다. 이번 대회는 기념식과 수어문화예술제를 통해 농아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