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부소방서가 소방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소방공무원 치유(힐링)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무드등과 디퓨저 만들기 체험과 자율신경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심리·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회복을 지원한다.

울산소방본부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인 문수체육관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화재안전조사를 완료했으며, 선거 당일에는 소방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배치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반지하주택 57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침수방지시설 설치 여부, 침수 위험도, 실제 거주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재해취약자 대피지원단 운영 체계도 점검한다. 울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울산시 서남교 시장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루 전인 6월 2일 우정동 제1투표소를 방문해 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울산시는 선거 당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352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감염병에 대비하여 재난 피해를 사전 방지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하절기 재난대응 대책, 소방안전관리, 감염병 관리대책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오는 8월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영국 옥스퍼드대, 미국 하버드대 등 세계 유수 대학과 국내 대학들이 참가하며, 조정 경기뿐만 아니라 K-POP 공연, 울산 관광, 시민 참여형 조정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울산 동구 남목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운영한 '시니어 프로그램'이 3개월간의 문화·예술 교육 과정을 마치고 졸업여행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주민 소통을 증진시키고,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 및 도시재생 사업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족 축제 「가족愛, 물들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주민 참여형 나눔장터,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는 5월 30일 태화강체육공원에서 330년 전통의 울산 큰줄당기기 '마두희' 본줄 제작 행사를 개최했다. 80여 명의 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5톤의 짚과 새끼줄로 쌍줄을 엮어 본줄을 완성했으며, 이는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축제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 중구 태화강변 및 성남동 일원에서 열리며, 마두희 본 행사는 6월 20일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시작하여 거리 행진 후 성남동 시계탑사거리 일대에서 줄다리기 겨루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주군청년센터가 국무조정실 및 중앙청년지원센터 주관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천500만원을 확보, 6월부터 '울주 청년 힐링캠프 리:플레이(Replay)'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울주의 숲, 바다, 산악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과 활력 증진, 교류 및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숲 힐링, 바다 레포츠, 산악 체험 등 3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활동이 포함되며,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울주군 청년정책플랫폼 및 울주군청년센터 인스타그램에서 가능하다.

울산시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물류비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사업비 증액, 지원 대상 확대, 지원 한도 상향 조정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저하를 최소화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특히 중동 분쟁으로 인한 추가 물류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버스정보 취약 지역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까지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버스정보체계(BIS)를 확대 구축한다. 이번 사업으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125대와 버스 내부 승객안내단말기 50대가 설치되며, 특히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단말기 79대가 도입되어 전력 공급이 어려운 지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전기요금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시인성과 정보 전달력을 높인 32인치 LCD형 단말기와 LED형 단말기를 지역 여건에 맞게 설치하여 시민 중심의 친환경 대중교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