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청장이 결재판을 들고 기다리는 대신 사업 부서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결재하는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시행한다. 이는 직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김영길 구청장은 9개 부서를 방문해 21건의 결재안을 검토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앞으로도 이 제도를 수시로 운영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활기찬 조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건강한 재가생활 지원을 위해 굿모닝한의원, 아주재활의학과의원, 남구보건소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자 가정 방문 진료 및 간호,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이 이루어지며,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돌봄 공백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올해의 작가 개인전'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 강화와 미술계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며, 회화, 사진, 서예 등 평면 작품을 대상으로 총 5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창작지원금과 홍보물 제작이 지원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울산시가 '제2차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5년~2029년)'을 고시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계획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13μg/m3, 미세먼지 27μg/m3 등 대기질 목표 달성을 목표로 하며, 사업장 총량관리제 강화, 무공해차 보급 확대 등 44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제1차 시행계획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삭감 목표를 초과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인증 평가에서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운영 체계, 전문 인력, 전시·교육·연구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는 2017년 제도 시행 이후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인증을 받아 전국 공립박물관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 3개 박물관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및 무장애 전시 환경 조성 등 접근성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청결 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총 110명의 기동대는 읍면동별로 배치되어 제초, 쓰레기 청소 등 상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시민 체감 청결 도시 조성 및 세계적인 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2월 1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까지 시내버스 요금 무료 대상자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5만 3천여 명이 추가 혜택을 받게 되며, 1월 26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 연도별 지정 요일제가 운영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월 색다른 주제로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를 운영한다. 1월에는 '기분 좋은 새해', '병오년, 말과 함께 힘차게 출발!', '올해의 나는 올해의 내가 만든다'를 주제로 도서를 전시하며, 2월과 3월에도 다양한 주제로 북 큐레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나간 전시 도서 목록은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 남구가 강력한 한파에 대비해 지역 내 한파쉼터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난방비 지원 및 안전 점검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추진하는 'The Wave 사업'의 주요 구조체로 사용될 목재 검사를 위해 일본 미야자키현을 방문했다. 남구 관계자들은 미야자키현 환경삼림부와 목재 기업들을 만나 목재 품질과 가공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친환경 건축 적용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장생포 관광산업 활성화 및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1월 2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주제로 제133회 정기연주회이자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창세기의 장엄한 서사를 담은 이번 공연은 정상급 성악가들과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협연하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검침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위험구역 개선 방안 회의를 개최하고, 개 물림, 추락 위험 등 위험 요소를 파악하여 디지털 계량기 교체, 원격 수신 단말기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