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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찾아가는 현장 결재’ 진행
AI 요약울산 중구청장이 결재판을 들고 기다리는 대신 사업 부서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결재하는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시행한다. 이는 직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김영길 구청장은 9개 부서를 방문해 21건의 결재안을 검토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앞으로도 이 제도를 수시로 운영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활기찬 조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집무실 앞에서 결재판을 들고 대기하는 관행적인 결재 방식 대신 구청장이 직접 사업 부서를 방문해 현장에서 결재를 하는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현장 결재’는 연초 사업 계획 수립 등으로 결재 요청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1월 22일 도시과와 공원녹지과 등 9개 부서를 방문해 ‘새못저수지 경관사업 추진 계획’과 ‘입화산 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조성 변경 계획’ 등 결재안 21건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승인했다.
이와 함께 단순한 결재 처리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과 부서별 주요 현안 및 업무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아가 직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중구는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추후 수시로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운영할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통해 업무 추진 과정에 속도를 더하고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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