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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 학성동 봄소풍 축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4월 4일 학성공원에서 열리며, 청소년 끼 경연대회, 어린이 사생대회, 성인 도시 풍경화 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각 대회별 참가 자격과 신청 방법, 모집 인원이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울산 중구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건축물 균열, 시설물 안전 상태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안전 관리 계획 및 점검 결과 보고서를 제공하여 자발적인 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중구청 건축과에서 받으며, 4월 중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울산 중구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올해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취업 준비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올해는 5억 2,700만 원 예산으로 104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단기, 중기, 장기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진로 탐색, 상담, 취업 역량 강화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만 18세~34세의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등이 지원 대상이며,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또는 관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 중구는 2월 23일 종갓집 정책자문단 상반기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구정 주요 사업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책일몰제, 눈꽃축제, 복지박람회 확대, 태화강국가정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요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중구는 정책자문단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체감 정책 발굴 및 실행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이들의 고민 사연에 손 편지 답장과 맞춤형 도서 추천을 제공하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3개 도서관에서 총 151건의 사연을 접수하고 175건의 도서를 추천하는 등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했다.

울산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수, 금요일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치매 조기검진, 상담,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중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2월 21일부터 3월 8일까지 주민 작가 19명이 참여하는 '우리들의 붓길, 함께 걷다'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통 서체부터 현대적 감각까지 다양한 캘리그래피 작품 28점을 선보인다.

울산 중구가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 9가구와 비주택 시설 1곳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주택의 경우 일반 가구 최대 352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 지원 가구는 전액 지원한다. 또한, 슬레이트 지붕 개량비도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환경위생과에서 가능하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을 모집한다.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예방하며, 농작물 피해 신고 시 포획,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및 폐사체 처리, 밀렵·밀거래 감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며,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환경위생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울산 중구가 지역 사립 작은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등록된 사립 작은도서관에 연간 120만 원 내외의 운영비와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며, 오는 2월 18일까지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신청받는다.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외솔마당에서 대형 윷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15일부터 18일까지는 한글 단어 활용 책갈피 만들기 특별 체험도 진행된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도 '외솔 토요 배곧' 프로그램이 정상 운영되며, 2월 14일에는 '신나는 얼음낚시 놀이 만들기'가 열린다.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울산동헌, 최제우유허지, 울산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에서 전통놀이 및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누구나 현장에서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며, 설 당일 최제우유허지와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은 휴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