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종갓집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지식 정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자아 탐색 중심의 맞춤형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 남구가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던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조리장 내 비위생적인 시설 및 기기 교체 비용을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4월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울산 남구가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에 편승한 부당이득 단속 및 석유시장 안정을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수급 통계 보고, 매점매석, 가격표시제, 가짜석유 판매 등이며, 위반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울산 남구의 'OK생활민원기동대'가 공공시설물 정비와 함께 여름가전 무상 수리 서비스 '여름바람 살리는 날'을 신규 운영한다. 또한, 소규모 수리, 수도·배관, 전기, 취약계층 소독 등 4대 분야에서 연간 8,000건 이상의 민원을 처리하며,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야간 민원 처리와 공구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울산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제2차 울산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계획은 울산형 스마트도시 모델 구축과 AI 및 데이터 기반 지능형 도시 운영체계 도입을 통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대만 타이난시 정부 관계자 및 수소산업 전문가 21명이 울산의 수소 생산, 공급, 활용 전 주기 생태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울산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카프로의 수소 생산 설비, 통합안전운영관리센터, 율동 열병합발전소,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생산라인 등을 둘러보며 울산의 앞선 수소 산업 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했다. 이는 울산이 세계적인 수소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울산시가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항공수요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3월 23일 열리는 협의회에서는 항공사 운항 손실금 지원, 시설사용료 감면 등 재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유도하고, 관광 연계 여행상품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형항공사 유치 및 복항 지원을 통해 노선 다변화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울산 중구에 시민들이 정원 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울산정원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센터는 반려식물병원, 생활 원예 상점, 정원책방, 실내 정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울산은 정원 도시로 발돋움하고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2026년까지 청년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 등 전반을 아우르는 1,885억 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꿈꾸다·머물다·성장하다·즐기다·이어지다' 5개 테마로 구성된 이번 정책은 신규 사업으로 스포츠+문화패스, 생성형 AI 구독료 지원, 청년 채움 기간 몰입캠프 등을 포함하며,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민원 공무원을 보호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원, 안전요원, 경찰 등 24명이 참여해 중재, 대피, 촬영, 신고 등 역할을 분담하여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옥동과 신정동에 도시농장 2개소를 개장하고 95세대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16㎡ 면적을 분양받아 10월 말까지 도시농업관리사로부터 작물 재배 및 친환경 농법 교육을 받게 된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총 4,037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고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목표로 하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건강하고 능동적인 고령사회 구축',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 대응' 4대 분야 총 97개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