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2026년 모범장수기업으로 고도화학㈜ 등 5개 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5년간 인증 기간 동안 상표 활용, 인증서 및 현판 수여, 경영·기술·홍보 지원,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울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5개 사를 선정하고 있다.

울산시는 울주군 청량읍에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제2중공업동'을 준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수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표준공장은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 수출기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며, 최대 8개 수출기업 유치를 목표로 한다.

울산시와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26년도 정기 재산 변동 사항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 대상에는 김두겸 시장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 86명이 포함되었으며, 신고 재산 평균은 13억 1,028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김두겸 시장은 자녀 재산 편입 등으로 전년 대비 10억 4,096만 원 증가한 30억 2,259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시는 재산 공개 제도를 통해 공직 사회 투명성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울산형 통합돌봄 시행 및 위기가구 발굴·연계 강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기존 신청주의에서 벗어나 행정과 지역사회가 먼저 위기를 찾아내는 '발견 중심' 체계로 전환하며, 노인·장애인 대상 재택 의료 및 돌봄 서비스 연계, 위기 징후 발견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원스탑) 대응체계' 구축, '울산형 이웃돌봄지기' 330명 운영, 24시간 신고 체계 구축, 고위험군 집중 관리 및 정신건강 지원 강화,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울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규 및 계속 사업 총 866건, 3조 2,928억 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K-UAM 실증, 조선 특화 피지컬 AI 개발 등 신규 사업과 트램 1호선,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등 계속 사업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5,516억 원을 편성하여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 대비 144억 원 증액된 규모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도시 기반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복지 증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재난 피해 복구, 도로 및 보행길 확장, 축구장 조성, 도시공원 시설 개선, 노인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아이돌봄 지원, 지역 축제 운영 등이 포함된다.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과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임직원 및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신건강 상담, 인식개선 교육,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경마장 유치에 대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울산 남구와의 협업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경마장 유치 홍보 팻말을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 등 경마장 유치의 기대 효과를 적극 알렸다.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정책 메시지를 공유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남구장학재단이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성적우수 장학생 43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400만 원씩 총 1억 7,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올해 총 6억 5,400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가 학산동·반구동 일원에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저영향개발(LID)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시화로 인한 불투수면 증가에 대응해 물순환 회복과 수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투수포장, 침투빗물받이, 식생체류지 등 LID 시설을 도입한다.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며, 사업 완료 시 도시 경관 및 보행 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25일 유니스트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지원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R&D 비즈니스밸리 내 유니스트 입주 기업의 성장을 돕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8개 핵심 기관이 참여하여 금융, 창업, 수출,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통상환경 변화 대응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1차 50억 원은 3월 27일까지 접수하며, 2차는 9월 중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통상여건 변화로 매출 감소가 확인된 관내 중소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협약 금융기관 대출 이자의 1.2~2.5%를 이차보전하며, 우대 대상에는 0.5%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금융자관리시스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