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공직 가치 함양을 위해 2박 3일간 울산 반구천과 제주에서 현장 체험형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암각화 탐방, 팀빌딩, 지역 자원 활용 체험 등을 통해 협업 역량과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앞서 실시된 찾아가는 인사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및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회의를 열고 2026년 1분기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2분기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공중화장실, 하수관로, 맨홀, 하천 정비와 함께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녹지 및 공원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도시 환경 개선 활동이 논의되었다. 또한, 전통시장 청소, 영농폐기물 및 해안가 쓰레기 수거, 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한 노력도 강조되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고물가·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1,421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57만 명이며, 신청 요일제 도입,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배치 등으로 혼잡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사용처 안내 스티커 배부로 가맹점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울산시 삼동~KTX 울산역 도로 개설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총연장 3.27km 구간에 2,012억 원이 투입되며, 울산하늘공원 유치 시 주민들과 약속한 숙원사업이다. 도로 개통 시 울산 서부권과 남부권을 잇는 동서축 도로망이 구축되어 교통량 분산, 이동 시간 단축, 지역 간 접근성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가 울주군 범서읍에 '울산시립아이돌봄 범서센터'를 개소하며 공공 돌봄 기반 확충에 나섰다. 이 센터는 24시간 운영되는 공공 돌봄시설로, 주요 권역별 돌봄 체계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돌봄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 2일부터 0세부터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긴급·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품질명장 울산시지회가 회원 및 가족 40여 명과 함께 남구 왕생이길 일원에서 명장 핸드프린팅 동판 세척 및 거리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왕생이길의 상징성과 공공성을 유지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남구는 산업 발전에 기여한 명장들을 기리기 위해 '명장의 길'을 조성하고 핸드프린팅을 설치해왔다.

울산시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 해소와 성인 자아실현 지원을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2차 신청을 4월 29일부터 5월 2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중장년층, 노인, 디지털 교육 희망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로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울산시가 타 시도에서 전입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4월 27일부터 본격 개시한다. 이 지원금은 세대당 5만 원을 울산페이로 지급하며, 온라인 신청 도입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승인된 지원금은 신청 다음 달 10일에 지급된다.

울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4월 27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원봉사자와 공무원을 투입하여 신청 초기 혼잡과 민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해울이 콜센터와 AI 민원상담 무인 안내기를 활용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전담팀(TF)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홍보, 정원, 교통, 시설, 숙박, 음식, 관광, 환경 등 방문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람회는 현재 순조롭게 준비 중이며, 출연법인 설립, 특별법 제정, 종합 계획 수립 등을 완료했다. 또한,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울산시가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 50%를 지원하고, '울산아이 문화패스' 지원 대상을 초·중·고 전체 학생으로 확대하여 학부모의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울산 동구 공립 꽃바위작은도서관 책보수팀이 울산도서관과 협력하여 도서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훼손도서 응급처치' 책보수 교육을 2주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책의 구조 이해, 보수 방법, 표지 보강, 제본, 미니북 만들기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되며, 15년째 활동 중인 전문 책보수 동아리팀이 강사로 나선다. 매년 160만 권의 도서가 폐기되는 현실 속에서 도서관 도서 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