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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품질명장 울산지회, ‘명장의 길’ 환경정화 활동 전개

AI 요약국가품질명장 울산시지회가 회원 및 가족 40여 명과 함께 남구 왕생이길 일원에서 명장 핸드프린팅 동판 세척 및 거리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왕생이길의 상징성과 공공성을 유지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남구는 산업 발전에 기여한 명장들을 기리기 위해 '명장의 길'을 조성하고 핸드프린팅을 설치해왔다.

국가품질명장 울산지회, ‘명장의 길’ 환경정화 활동 전개
국가품질명장 울산시지회(회장 김금만)는 26일 남구 왕생이길 일원에서 지회 회원, 가족 등 40여 명과 함께 명장 핸드프린팅 동판을 세척하고 거리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회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핸드프린팅의 주인공인 명장들이 솔선수범해 동판 세척과 거리 청소 등 왕생이길의 상징성과 공공성을 유지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앞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산업수도 울산을 위해 묵묵히 산업현장을 지키고 각 분야에서 최고가 된 명장을 기리기 위해 왕생이길 일부 구간에 명장의 길을 조성하고 현재까지 162명의 대한민국명장과 국가품질명장의 핸드프린팅를 설치했다.

매년 새로 선정되는 명장의 핸드프린팅도 추가 설치해 울산의 산업발전에 헌신하고 각 분야에 최고가 된 명장들의 노고를 후대에 전할 계획이다.

김금만 울산시지회장은 “기술은 제품 생산에만 머무르지 않고,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과 도시의 품질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해야 한다”며 “이번 활동으로 왕생이길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깨끗하고 의미 있는 울산의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품질명장 울산시지회는 지난 1994년 설립 이후 현재 8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강소기업 육성과 중소기업 기술지도, 마이스터고 멘토링, 재능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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