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5월 19일 동구 방어진항에서 '울산 깨끗한 바다(클린 오션)' 민·관 합동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에게 쾌적한 해양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어항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방어진어촌계, 지역 어업인,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해양 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정화를 통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향후 정화 구역을 확대하며 어업인 스스로 어항을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울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 1,25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응급처치, 보수·보강 등 후속 안전조치를 추진 중이다. 특히 D·E등급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국비 확보를 통한 항구적 정비를 추진하며, 주민 대피 계획 수립 등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너나들이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결혼이민자 15명을 대상으로 천연 주방 세제, 한방 샴푸 등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교육 후에는 참여자 작품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AI와 공간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현장행정 지원체계 구축' 사례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최고 행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AI 플랫폼 기반 불법 점유 탐지, 드론 활용 농지 실태조사 등 데이터 기반 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울산시가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5월 15일 예비방역인력 24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동물인플루엔자, 호흡기 감염병 대응 및 역학조사, 개인보호구 착탈의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울산시가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여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자살 현황 공유, 기관 협력체계 강화, 자살 위험 신호 이해 및 대응 요령 등을 포함하며, 공직사회 전반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은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 보건복지부 전국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현장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돌봄서비스, 휴식지원 프로그램, 인력 관리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심사했으며, 울산시는 안정적인 돌봄 인력 구축과 체계적인 사업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가 세종시 및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합동 방문단에게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 견학 등 맞춤형 행정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기업 현장지원 노하우를 전수했다. 울산시는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전담 행정지원 체계와 현장 밀착형 지원 모델을 구축하여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이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울산대공원에서 '2026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대체공휴일 지정으로 축제 기간이 연장되었으며, 야간 개장과 포토존 운영, 장미 지도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 시설과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식에는 불꽃쇼, 레이저쇼, 유명 가수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콘서트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이 제공된다. 또한, 관람객 안전을 위해 무료 순환버스 운영 및 각종 지원센터가 마련된다.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이 문현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놀이와 체험 중심의 부스 활동과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편견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번 후원물품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한국석유공사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재난 상황 체험, 안전 퀴즈 대회, 태화강 국가정원 탐방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다문화가족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