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범죄 예방과 해결은 물론 주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북구는 CCTV 통합관제센터의 모니터링을 통해 집을 나간 치매 할머니를 가출 8시간 여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오전 9시 쯤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는 중부경찰서로부터 이날 오전 5시 집을 나간 치매 노인을 찾는다는 무전이 수신됐다. 인상착의를 전해 들은 관제센터에서는 할머니를 찾기 위한 집중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오후 12시 30분 중부경찰서 담당 경찰관이 관제센터를 찾아 CCTV 화면을 통해 치매 노인의 동선을 파악하던 중 오후 12시 41분 쯤 화봉동 에너지고 남문 주택가에서 서성이는 할머니를 모니터링요원과 담당 경찰관이 실시간으로 발견했다. 즉시 순찰차가 현장에 출동했고, 오후 12시 46분 쯤 해당 위치에서 할머니를 찾았다. 할머니는 곧바로 차로 10여분 가량 떨어진 중산동 자신의 집에서 기다리던 ...

울산 북구 2018년 상반기 구인구직 채용박람회가 11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고등학생부터 60대 은퇴자까지 일자리를 구하려는 수백여명의 사람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 이날 채용박람회에는 금영테크, (주)제일기계, 진흥공업(주) 등 울산과 경주 지역 23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기술영업, 연구, 기계조립, 기계조작원, 가공 및 조립 등 생산, 사무직 등 업체당 1명에서 많게는 6명까지 모집했다. 박람회장 입구에 마련된 이력서 작성대와 증명사진 촬영 부스, 구인상담 부스는 길게 줄이 늘어섰고, 구인 참여업체 부스에서도 현장 면접이 잇따라 진행됐다. 구직자 상당수는 은퇴나 은퇴를 앞둔 장년층이었고, 대학 졸업 후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도 다수 있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구인활동을 하고 있는 이재휘(26) 씨는 "채용박람회는 처음인데 원하던 일자리를 찾지 못해서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지만 채용과 관련한 여러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성격 유형별 커뮤니케...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지난 5일부터 한달 여 동안 상반기 폐영농자재 수거사업을 실시한다. 매년 4월과 11월은 폐비닐·폐영농자재 집중수거의 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4천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경지 및 농촌환경의 오염원인 폐비닐, 농약용기, 폐농기계 등을 집중 수거해 농경지 토양보존과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해 간다는 계획이다. 동별 기간제근로자가 농경지와 그 주변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이나 폐영농자재를 수거해 공동 집하장에 모아놓으면 한국환경공단과 구청 환경미화과에서 이를 수거한다. 수거활동 외에도 농경지와 저수지 주변 등에 대한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북구 관계자는 "폐영농자재 수거는 농촌 환경 개선에 중요한 활동인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최근 미세먼지 빈발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면서 지역 비산먼지 발생 핵심 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북구는 지역 대형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 현장에 대해 다음달 말까지 비산먼지 집중 지도점검을 펼친다. 점검반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의무 이행 여부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등 필요 조치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후 중대 위반사항은 형사고발 등 적법 조치를 하고, 행정절차 미이행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하게 된다. 북구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해 약 40여회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중 2개 사업장에 대해 개선명령과 형사고발 조치 등을 취했다. 북구 관계자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발해 주민 생활불편은 물론 건강에 대한 우려도 많다"며 "주요 발생원에 대한 관리강화로 미세먼지 발생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아울러 다음달 말까지 상습 환...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초등 저학년생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보행안전지도 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북구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양정초등학교 1학년생들을 대상으로 보행안전지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행안전지도 사업은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한 보행안전지도사들이 통학 방향이 같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노선별로 인솔해 안전한 등·하교를 돕는 일명 '걸어 다니는 스쿨버스' 역할을 하는 보행안전 시스템이다. 올해는 양정초 학부모회 9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매일 3명씩 양정초 1학년 18명의 보행안전을 지도한다. 올해 보행안전지도 사업이 이뤄지는 구간은 양정힐스테이트 1차 아파트에서 양정초 구간이다. 양정초 인근은 주택가가 밀집해 있고 차량 이동도 많아 혼잡한 지역으로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은 지역이다. 보행안전지도사업에 참가하는 학생 학부모들은 "아이가 혼자서 등교하기에는 조금 불안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바쁜 아침 시간 부모 대신 보행안전지도사...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다음달부터 송정 박상진호수공원 등 4개 수변공원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북구는 조성된 지 5~10년 정도 경과한 수변공원 데크와 각종 시설물에 대한 도색작업, 수변공원 환경에 적합한 나무심기 등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우선 송정 박상진호수공원은 수양매화 등 106그루의 나무와 잔디 등을 심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데크 난간 도색작업을 한다. 또 화동못수변공원과 홈골못수변공원은 데크 바닥 및 난간 도색작업이, 산음저수지 수변공원은 태양광 가로등 설치 등이 이뤄진다. 이번 정비사업에는 모두 1억5천만원 정도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북구는 매년 수변공원 정비와 재해예방사업 등을 통해 주민들이 공원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정비사업을 실시하는 4개의 수변공원은 대부분 대단위 공동주택과 가까이 있어 주민들에게 훌륭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특히 송정 박상진호수공원의 경우 올해 말 송정택지개발지구 공동주택 입주가...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017년 주민참여예산 운영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16일 충남 천안시청에서 열린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대토론회에서 2017년 우수기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실적을 평가해 북구 등 전국 15개 자치단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울산 북구는 지난 2004년부터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시행했다. 주민참여예산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각종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체계적 제도를 갖춤으로써 주민들에게 다양한 참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연구회 운영으로 주민참여예산의 전문성을 높였고, 위원을 대상으로 예산학교 운영, 워크숍을 실시함으로써 주민역량을 강화해 활발한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성과보고회를 통해 위원들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민참여예산...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5일 해빙기를 맞아 건설사업장과 급경사지 등에 대해 해빙기 재해취약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북구는 지난 2월부터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옹벽 및 석축 등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72곳에 대해 예찰활동을 벌이고,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박천동 북구청과 관련 부서장, 민간 안전관리자문단은 재해취약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위험요소 여부를 확인했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여러 분야의 국가안전대진단이 이뤄지고 있는데 현장확인과 점검으로 끝내지 않고 위험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보수와 보강은 물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산 북구보건소는 13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동대초, 연암초 등 지역 아토피·천식 안심기관 10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울산 북구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이 건강하게 생활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유치원) 중심의 예방관리 프로그램인 아토피·천식 안심기관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북구보건소는 이들 안심기관에 아토피·천식 교육 및 홍보, 실내·외 환경노출평가, 아토피 환아 부모 자조모임, 아토피·천식 캠프 등을 운영해 친환경 체험활동 중심의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울산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라 선진국을 중심으로 천식과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으로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 아이돌봄지원센터는 제25기 아이돌보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체 건강하고 양육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생 선발 과정을 거쳐 교육을 수료하면 아이돌보미로 채용돼 활동하게 된다. 아이돌보미로 활동하면 시간제와 종일제 등 정부의 활동수당 기준에 따라 수당이 책정된다. 울산 북구 아이돌봄지원센터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방문 접수(울산 북구 건강가장다문화지원센터 내, 울산 북구 호계로 237 2층)를 받아 별도 면접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수료 교육생을 대상으로 20명 정도를 신규 아이돌보미로 채용할 계획이다. 교육비는 1인당 20만원이며, 교육 수료 후 6개월 이내(최소 200시간) 의무 활동을 이행한 경우 교육비 중 15만원이 환급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울산 북구 아이돌봄지원센터 전화(267-1443)로 하면 된다.

울산 북구보건소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병원과 요양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점검에서는 의료와 전기, 가스, 건축, 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북구청 공무원 등이 참석해 의료기관을 현장을 확인했다. 시설물 소유자 및 관리자의 자체 점검결과를 토대로 현장확인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의료기관 현장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보수·보강사업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민간의료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방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향후 제도개선과 안전조치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지역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북구 관내 고압가스, LPG 충전소 및 판매시설 등에 대해 가스시설 자체 점검 및 확인 점검을 추진한다. 가스시설 기준, 가스 누출 여부 및 가스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이행 실태 점검 등을 실시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가스시설 소유자에게 시설 안전관리, 시설물에 대한 유지 보수 등을 통한 안전 관리 강화를 요청하고 있다"며 "지역 안전과 재해예방을 위해 시설 소유자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