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북구
울산 북구,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집중점검
AI 요약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최근 미세먼지 빈발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면서 지역 비산먼지 발생 핵심 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북구는 지역 대형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 현장에 대해 다음달 말까지 비산먼지 집중 지도점검을 펼친다. 점검반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의무 이행 여부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등 필요 조치 이행여부...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최근 미세먼지 빈발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면서 지역 비산먼지 발생 핵심 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북구는 지역 대형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 현장에 대해 다음달 말까지 비산먼지 집중 지도점검을 펼친다. 점검반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의무 이행 여부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등 필요 조치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후 중대 위반사항은 형사고발 등 적법 조치를 하고, 행정절차 미이행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하게 된다.
북구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해 약 40여회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중 2개 사업장에 대해 개선명령과 형사고발 조치 등을 취했다.
북구 관계자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발해 주민 생활불편은 물론 건강에 대한 우려도 많다"며 "주요 발생원에 대한 관리강화로 미세먼지 발생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아울러 다음달 말까지 상습 환경민원 발생 사업장, 농촌지역, 건설공사장 등의 폐비닐, 생활쓰레기, 폐자재 등 불법소각 현장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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