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일산진마을 일대의 아름다운 바다자원과 싱싱한 해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1회 일산진해산물축제가 오는 10월 6일 오후 3시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 일원에서 일산진해산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수곤) 및 일산동 자생단체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일산진해산물축제는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아름다운 일산해수욕장과 다채로운 해산물을 홍보키 위해 '푸른 다와 다채로운 해산물이 함께하는 일산진해산물축제'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된다. 이날 일산동 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난타 및 밸리댄스 공연이 시작된 후, 해산물을 주제로 회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 회 작품 만들기 및 회 썰기 경연 등 메인 프로그램이 시작되고, 이어서 우리동네 가수왕, 초청가수 공연, 행운권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풍성한 해산물이 가득한 먹거리장터와 동구 특산물, 밀양 초동면 특산물 판매부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주민참여행사로 심폐소생술(CPR),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래피...

울산 동구는 8월 21일 드림스타트 아동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시 울주군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숲체험 교육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기관인 국립대운산치유의 숲에서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통해 취약계층과 국민들에게 산림치유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학업 스트레스 등에서 벗어나 나무와 물, 토양생물이 펼쳐진 숲에서 자연을 탐방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함양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아동들은 숲거울 보기, 자연빙고 미션수행 등 자연물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숲속의 식물을 탐구하면서 자연을 느끼고, 팀 나누기 놀이 및 물놀이 등 다양한 생태친화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숲에서 진행되는 즐거운 체험활동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이번 숲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일상 스트레스를 해...

울산 동구 주전해변 물놀이장이 지난 17일 개장하고 오는 8월 15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동구는 주전몽돌해변과 주전가족휴양지 등 2곳에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샤워기, 탈의장, 음수대 등을 갖추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주전몽돌해변 물놀이장은 정천석 동구청장이 4대 동구청장에 재임하던 지난 2008년 7월,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기초단체에서 선보인 물놀이장이다. 주전해변은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동해안이라 수심이 깊고 물이 차가워,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운영하자는 정천석 구청장의 아이디어에 따라 당시 주전해변 '노랑바위' 인근에 수영풀 3개와 에어바운스 슬라이딩 2개를 설치해 첫 선을 보였다. 지금은 울산지역 각 구군이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유일한 물놀이장인데다, 청정 동해바다의 해수를 이용한 해수풀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운영 첫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당초 오전 11시~오후 4...

울산 동구는 7월 12일 오전 11시 화정동 엠코타운이스턴베이 아파트에서 정천석 동구청장과 시·구의원, 울산평생교육진흥원 신기왕 부원장, 김병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호 학습포구 마을학교’ 현판식을 가졌다. 마을학교는 주민 스스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을단위의 평생학습센터를 말한다. ‘학습포구’라는 이름은 동구가 울산에서 포구가 가장 많다는 특성을 반영하여, 포구에 배가 드나들 듯이 주민이 학습으로 교류하는 장소를 의미하는 동구 특화 평생학습 브랜드이다. 2018년도 신규로 선정된 화정동 엠코타운이스턴베이 아파트는 동구에서 세 번째로 선정된 제3호 학습포구 마을학교로서,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키즈카페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을학교를 조성했으며, 앞으로 꾸준한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6년에는 현대패밀리 서부1차 아파트가 제1호 학습포구 마을학교로, 201...

울산 동구 새마을회(회장 이상동)는 7월 10일 오전 11시 메이퀸컨벤션웨딩홀에서 정천석 동구청장, 새마을 가족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동행 孝 팔순잔치' 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는 팔순을 맞이한 어르신 50명을 초청하여 그동안 사회발전을 위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신 노고에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신 선물 전달 및 장수기원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효 팔순잔치를 통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을 늘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동구 새마을회는 독거노인 어르신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삶을 위해 동별 협의회, 부녀회와 함께 독거노인 밑반찬 만들어주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살맛나는 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울산 동구는 지난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 동안 강원도 삼척 쏠비치 리조트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 날 워크숍에는 민간위원장인 차성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하여,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44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워크숍을 통하여 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책임, 소통 및 협업을 통한 시너지 체험의 장을 만들고자 하였으며, 지역 문화 탐방을 통해 사기진작 및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및 지역사회 자원발굴을 위해 민관협력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이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소통과 협업으로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기반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 남목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영혜)는 6월 19일 오후 3시 남목2동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10세대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남목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 노인 및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 가정 밑반찬 지원사업은 매년 빠지지 않는 행사로 정성스레 손수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권삼원 남목2동장은 “이번 행사로 저소득 어르신들의 식사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광역시 동구(구청장 권명호)는 6월 19일 오전 10시 30분 동구청 본관 앞에서 일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 복지차량 1대를 전달했다. 전달된 복지차량은 찾아가는 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위기가정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등의 복지업무 수행에 있어서 보다 신속한 제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며, 응급호출, 현장 상황 녹취, 공무원 위치확인 기능이 탑재된 IT기기(스마트워치)를 3대씩 보급하여 방문상담이 잦은 복지담당 공무원의 신변 안전도 대비하게 되었다. 한편, 울산 동구는 동 복지기능을 강화하여 2016년 7월부터 2개동 행정복지센터(방어동, 남목1동)에 맞춤형 복지 전담팀을 설치했으며, 2017년에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의 기동력 확보를 위해 7개동에 맞춤형 복지차량을 지원하였다. 동구 9개동 중 미 지원 1개동(전하2동)에 대하여는 2019년에 지원 예정이다. 권명호 동구청장은 “맞춤형 복지차량...

울산 동구는 지난 11일 오후 2시 30분부터 사회복지시설 급식관리자 및 조리종사자 59명을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6일에 실시한 ‘어린이급식시설 식중독예방 교육’에 이은 2차 교육으로 식중독발생 사고에 취약한 소규모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식중독 발생동향 및 특성과 증상, 계절별 식중독 발생원인 및 예방법과 최근 문제 이슈가 된 위생실태 등에 대해 사례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예방을 위해서 개인위생관리 철저와 더불어 급식실 위생수칙 준수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교육·홍보를 통해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임을 밝혔다.

울산 동구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7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동구지역 무더위쉼터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동구는 담당부서 공무원 등 3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무더위쉼터 별로 연계된 지역자율방재단 전담인원과 함께 관내 무더위쉼터 24개소를 찾아 무더위 쉼터 내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간판 부착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폭염대비 주민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폭염취약계층 대상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 등을 확인하고 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폭염 취약계층이 여름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는 5월 31일 오후 3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엄주권 부구청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지역 중장기 발전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동구는 이달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서별로 발굴한 참신한 신규사업 61건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발굴보고회에서는 산업수도 재도약을 위한 특수연구단지 조성(1조원), 국제학교타운 조성 및 울산 글로벌 유니버시티 캠퍼스 유치(5천억원), 대규모 리조트(숙박시설) 유치(1천억원)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을 비롯해 울산동구 청년지원센터 건립(60억원), MICE 산업육성 인큐베이팅(6억원) 등 경제 분야, 명덕호수공원 라이팅 테마파크 조성(136억원), 쇠평 펫(PET) 테마파크 조성(40억원), 방어진 물회 브랜드 조성(50억원) 등의 관광 분야 등 다양한 신규사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엄주권 부구청장은 간부 공무원과 함께 이번에 보고회에서 제시된 61건, 3조 7489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 아이...

울산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정신건강 문제가 있으나, 생업과 센터의 주간운영으로 인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마음의 소리를 듣겠습니다’라는 타이틀로 야간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야간상담은 지난 4월 19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주 1회, 오후 7시부터 9시에 운영되고 있으며, 6주가 지난 현재까지 13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주로 학교 수업으로 인해 주간에 시간을 낼 수 없는 학생이나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회인들이 야간상담을 이용하고 있다. 야간상담은 상담 예약 후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현재 동구지역이 경제적 변화로 인한 어려움에 처해 있어, 야간 상담을 통해 좀 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