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가 청운중학교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1일 기자 진로 체험'을 개최했다. 이번 체험은 기자 취재 및 기사 작성 교육과 스튜디오 방송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해부터 지역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울산신문,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다. 올해 총 4회에 걸쳐 6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동구는 학생들이 진로 탐색에 도움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 동구 남목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12월 12일 '2025 남목 도시재생포럼'을 개최하여 올 한 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주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 공모 사업 및 상생협력상가 활동 사례 발표와 함께 주민 참여 작품 전시도 진행되었다.

울산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강화되는 산업안전 정책에 맞춰 조선업 현장의 과제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송년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서는 노동안전 정책 방향, 노동자 참여권 강화, 정부 종합대책 진단 및 평가가 논의되었으며, 노동자 참여 확대, 원하청 공동 안전관리, 위험 외주화 방지, 조선업 특성 맞춤 안전보건 지원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논의를 통해 현장 안전 수준 향상과 노동자의 안전권 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동구청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기후 위기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방한용품, 생필품, 식료품 등이 담긴 '마음 모아 온기 담아 안녕 키트'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총 1억 원의 지원금으로 진행되며, 겨울나기 키트 지원 예산은 6천만 원이다. 화정동 주민자치위원회, 가온누리 봉사대, HD현대중공업 기능장회가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꾸러미 포장 및 배송을 도왔다.

울산 동구가 2026년도 당초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1% 증가한 4,079억 원을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며, 해양레저관광 도시 조성, 생활밀착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남목 삶과 도시 UP DESIGN, 대왕암 월봉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등이 포함된다. 예산안은 동구의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으로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제시하며, 사계절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과 생활밀착 통합 돌봄 서비스 강화를 통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 일산청년광장 조성, 어린이 통학로 개선, 문화여가 시설 확충 등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과 일산해변 풍류문화놀이터 사업을 추진하고, 고령화에 대비한 어르신 커뮤니티 공간 전환 및 통합 의료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또한, AI, 드론, CCTV를 활용한 안전 강화와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지방 소멸 위기 속, 기초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 현실을 지적하며, 특광역시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와 법정률 인상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을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 또한, 국가 정책으로 인해 외국인 주민이 급증한 지역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재정 지원 필요성도 제기함.

울산 동구가 울산과학대학교와 협력하여 2025년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방학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과학대는 1박 2일 기숙형 캠프의 운영을 맡고, 동구는 행정 지원을 총괄하며, 총 120명의 학생에게 수준 높은 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가 11월 1일 일산해수욕장에서 '모두를 춤추게 하라'는 슬로건 아래 제1회 '대왕암 힙합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과 주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트릿 댄스 배틀, 주민 댄스 퍼레이드, 청년 참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문화 활성화와 상권 부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동구는 11월 1일 일산해수욕장에서 '모두를 춤추게 하라'는 슬로건 아래 제1회 '대왕암 힙합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과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퍼레이드, 스트릿 댄스 배틀, 그래피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청년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 천두식 지회장이 대한노인회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33년간 동구지역 노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번 수상은 울산 노인회 최초의 사례로 지역 노인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청년예술단체 디아트가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청년 문화 활성화를 위해 사일런트 장비를 활용한 [‘SEA’봐 사일런트 파티]를 개최했다. 포틀럭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9월 27일을 시작으로 총 3회 열리며, 소음 문제 해결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