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최의 '2024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2억 4500만원을 지원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정 모든 분야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정책을 펼친 결과 3년 연속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비, 범죄 예방, 침수 예방, 폭염 대응,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등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예방, 피해자 지원체계를 강화해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 받았다. 또, 재난 안전 상황실 시스템을 고도화시켜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체계와 응급 구호 역량을 강화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특히 재난 상황 발생 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전국 유일의 안전 협업 모델인...

용인특례시 기흥구 지곡동에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코리아의 ‘용인캠퍼스(Y Campus)’가 8일 개관했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센터(R&D)를 연 데 이어 본사와 트레이닝센터가 별도로 지어진 건물에 입주해 ‘용인캠퍼스’가 완성된 것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램리서치코리아 용인캠퍼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개관식엔 이 시장과 팀 아처(Tim Archer) 램리서치 회장 겸 CEO,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대표 등 기업, 학계 관계자 등 130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램리서치코리아가 지금 이 자리에 본사와 트레이닝 센터를 짓겠다고 했을 때 시가 환영하는 입장에서 건축허가를 초스피드로 내주었다”며 “훌륭한 반도체 기업이 용인에 투자해서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이고, 주변 주민들이 불편해하는 민원도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년 몇 개월만에 이렇게 훌륭한 시설이 들어서서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5일 시청 광장에서 '제6회 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1만 4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상일 시장은 "멋진 가을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며 "성인 독서율 54%·도서 대출 전국 1위인 책 읽는 도시 지원 정책을 계속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공공도서관을 20개에서 24개로 늘리고, 오래된 도서관을 리모델링하며, 스마트도서관을 확대하는 등 책 읽는 도시 용인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북 텐트와 파라솔존이 마련돼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겼다. 또한, 제적 도서를 1000원에 판매하는 북세일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릴레이 작가 강연회, 독서권장 매직&버블쇼, 시인과 음악 북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용인특례시는 용인미디어센터와 수지환경교육센터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미디어센터에서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부터 인증 현판을 전달받았다. 수지환경교육센터 현판은 다음 달 2일 전달될 예정이다.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는 용인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유형의 교육 플랫폼이다. 시가 거점활동공간으로 지정된 시설을 제공하면 교육지원청이 학교와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용인미디어센터는 교육청의 환경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교육용 집기와 기자재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상일 시장은 앞서 김 교육장과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유학교를 통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협약안에는 양 기관이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원...

용인특례시는 10월 한 달 동안 생후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된 반려견 5549마리다. 접종은 순회접종과 내원접종으로 나눠 진행된다. 순회접종은 시 공수의사가 야생동물이나 동물병원 접근성을 고려해 접종 일자를 정한다. 내원접종은 접종 기간 내 지역에 거주하는 보호자가 반려견과 동행해 시에서 지정한 83개 동물병원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접종할 수 있으며, 비용은 1만원이다. 접종은 동물등록 확인 후 이뤄진다. 등록되지 않은 반려견은 동물등록 후에 접종할 수 있다. 내원접종 가능한 병원과 순회접종 정보는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전기차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구역 설치 기준을 강화했다. 이 기준은 9일 이후 접수된 사업계획승인 신청 건부터 적용된다. 개정된 기준은 지상 설치 시 건축물과 10m 이상 이격하고, 지하 주차장 충전구역은 주동 출입구나 피난통로와 일정 거리 이상 이격하고 화재감지기와 열화상 CCTV 등을 갖추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 시설 설치 기준과 물막이 설비 등 침수 방지 시설 설치 기준도 개정안에 담겼다.

용인특례시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 관리 대상 바이러스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FMD)이다. 시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유입을 막기 위해 농장통제초소를 운영하고 방역 실태를 관리하며,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차량을 소독하고 방역차량을 동원해 철새 도래지와 밀집 사육 지역 주변을 소독한다. 또한 가금 농가 전담관과 가금 전문 공수의를 파견해 농가를 예찰하고 검사를 실시한다. 구제역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염소 등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예방접종을 하고, 방역 실태를 점검해 바이러스 항체 양성율이 낮거나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농장에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소·돼지 분뇨의 권역 외 이동을 제한한다.

용인특례시는 10월 5일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신갈오거리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용인탁주 시음회, 막걸리 빚기, 막걸리 비누 만들기 등 특별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용인문화재단 아트러너의 체험부스, 지역 상인들의 음식 판매, 용인지역자활센터의 시 캐릭터 조아용 굿즈 판매 부스도 마련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경기 광주시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 공무원 친선 체육대회'에 참가한 시 공직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5000여명의 공직자가 축구, 테니스, 탁구, 볼링, 족구, 야구, 배드민턴, 마라톤 등 8개 종목에 참가했다. 용인특례시에서는 187명의 공직자가 선수로 출전했다. 이 시장은 개회식 전에 대회장에 도착해 용인특례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개회식 인사말에서 이 시장은 "경기도와 각 시·군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오늘과 내일 각자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친목도 많이 다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전·오후에 걸쳐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볼링, 축구, 야구 경기장을 방문해 시 선수단을 응원하고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동안이나 시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는 시간에도 시 선수단의 경기 상황을 문의하는 등...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내 유일 반도체 소재‧부품 특성화대학원인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반도체 최고위 제2기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12주 동안 반도체 기술 동향, 리더십·경영 전략, 예술·교양 강의를 이수한다. 이상일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는 것은 대한민국 최초의 모델"이라며 "수강생들의 역량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최고위 과정은 반도체 기술과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하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수강생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비즈니스 성장과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임원진, 연구기관, 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수강을 신청했다. 용인특례시는 수강생들이 인적 네트워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4년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아동친화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아동의 권리, 환경, 안전, 교육 등 분야별로 체계적인 정책을 시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동 참여권 보장을 위해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아동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학대와 폭력에서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아동 권리교육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운영해 신속한 초동 대처와 재학대 위험성이 높은 가정에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교통시설물 개선과 교육 투자에도 주력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장 이상일이 5일 칼빈대학교에서 열린 'ESG 혁신人(IN) 지역 커뮤니티' 특별 강사로 초청받아 '리더의 조건 – 상상하고 도전하고 창조하라'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시장은 역사적 인물과 사건, 미술작품 등을 통해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과 경계해야 할 것들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상상도 하고 도전도 하고 시도도 해보자"며 "변화와 혁신이란 이런 시도를 통해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칭기즈칸, 이순신 장군, 호레이쇼 넬슨 제독, 윌리엄 터너 등의 사례를 통해 역발상, 통합, 냉철한 판단력 등 리더십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뮌헨협정을 예로 들어 리더의 판단력이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