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UNIST와 '반도체 최고위 제2기 과정' 운영
AI 요약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내 유일 반도체 소재‧부품 특성화대학원인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반도체 최고위 제2기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12주 동안 반도체 기술 동향, 리더십·경영 전략, 예술·교양 강의를 이수한다. 이상일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내 유일 반도체 소재‧부품 특성화대학원인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반도체 최고위 제2기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12주 동안 반도체 기술 동향, 리더십·경영 전략, 예술·교양 강의를 이수한다.
이상일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는 것은 대한민국 최초의 모델"이라며 "수강생들의 역량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최고위 과정은 반도체 기술과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하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수강생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비즈니스 성장과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임원진, 연구기관, 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수강을 신청했다. 용인특례시는 수강생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인재 육성과 산업 발전을 위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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