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아·태 사법정의 허브인 서초역 법조단지 일대에서 향나무 작품 공모전과 버스킹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한다. 향나무 공모전은 886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서초역 향나무의 가치를 기억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 사진, 그림 부문으로 나뉘어 서초역 향나무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서초구민과 지역 직장인은 10월 7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인근 공원에서는 9월 11일부터 11월 두 번째 수요일까지 '찾아가는 아·태 사법정의 허브 버스킹'이 열린다. 재즈밴드 '튠어라운드'와 어쿠스틱 밴드 '8월형제'가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서초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태 사법정의 허브를 사법 정의의 가치와 테마가 담긴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사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11일부터 지역 내 5개소에서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체험관은 반원어린이공원, 양재근린공원, 명주근린공원, 햇님어린이공원, 방배1동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 골밀도 검사, 혈압·혈당 검사, 대사증후군 상담, 우울·스트레스 상담 등 약 20여개 건강측정 및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어린이집·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강위생교육, 손씻기교육 등 어린이 건강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구민 누구나 무료로 검진 및 상담이 가능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 등 구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가 '서초 금연(흡연)구역 QR안내판' 사업을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서초 금연QR안내판'은 QR코드를 스캔하면 현 위치 반경 200m 이내에 있는 실외 금연 · 흡연구역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무분별한 흡연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됐다. QR 안내판으로 금연 · 흡연구역의 실시간 위치를 안내한 건 서초구가 전국 지자체 중 첫 사례다. 작년 6월, 흡연 다발지역 98곳에 시범 도입했고 1년간의 운영 결과를 토대로 올해는 기능개선 및 장소를 다양화해 202곳에 추가부착, 총 300곳을 운영한다. '서초 금연QR안내판'은 가로 20cm, 세로 30cm 규격으로, 중앙에 QR코드를 크게 삽입해 시인성 있게 제작했고, 상단에는 금연 표시 그림을 삽입해 흡연자들에게 금연 경각심을 주도록 했다. 특히 안내판 300곳의 QR코드마다 현 위치 정보가 생성돼 있어 별도의 '위치정보 기반 서비스'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도록 편리함을 더했다. 부착 ...

서울 서초구는 9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양재천 천천투어'를 야간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양재천 천천투어'는 주민들에게 인기가 있지만,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어 일반 주민들은 참여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구청은 일반 주민도 참여할 수 있는 야간 천천투어를 운영하기로 했다. 야간 천천투어는 황화 코스모스가 만발한 집결지에서 시작해 조명으로 장식된 전기차를 타고 뗏목 체험장으로 이동한다. 이후 양재천 수질 정화시설 앞에서 종이배 유등을 만들어 띄우고, 천체 망원경으로 달과 별을 관찰할 수 있다. 마지막 코스는 매헌 다리에 설치된 미디어 글라스를 활용한 '이야기가 있는 다리'로, 참여자의 사연을 미디어 글라스에 보여주고 막대 불꽃놀이를 즐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낭만적인 가을밤, 양재천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서초구 서초1동과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8월 30일 오후 4시부터 서울교육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24 서일별빛시네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차를 맞는 이 야외영화제는 여름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보다 더 많은 인원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서울교육대학교 운동장에 영화 상영 세트장을 마련했다.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는 레고 만들기, 캘리 부채 만들기, 드로잉, 풍선아트 등 8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바자회 판매부스가 운영된다. 저녁 7시부터는 400인치 대형전광판을 통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슈퍼마리오브라더스'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관람을 위해서는 돗자리를 지참해야 하며, 사전 예약자는 예약 존에서, 예약을 못한 경우에는 비 예약존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면 된다. 또한, 교대 담장 '아트갤러리'에는 서울교대 부설초등학교 아이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해 행사에 참여하는 아이와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서울 서초구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갤러리 반포대로 5'에서 '2024 서리풀 악기 제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악기 제작의 우수성을 알리고, 구민들에게 클래식 접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초음악문화지구 내에서 활동하는 경력 5년 이상의 수제 현악기 제작자 5인이 참여해 수제 악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시에 참가하는 제작자들은 김민성(김민성 바이올린), 김병철(김병철 스트링), 김신석(쉐마 스트링), 김태석(킴스 스트링), 박영선(박영선 스트링)으로, 1566년산 아마티 1:1 카피, 오리지널 디자인 모델, 티타늄 부품을 사용한 혁신적인 악기 등 제작자만의 특징이 담긴 악기 총 25점을 전시한다. 전시장은 테이프 드로잉 작가와 협업해 입체적으로 연출되었으며,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동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모던악기 시연', '셀프 악기제작 체험', '악기제작 체험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성수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30일 오후 3시 반포1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2024년 제2회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재건축 정책에 관심 있는 주민, 재건축조합 임원, 토지등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추진주체의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구는 조합설립인가에서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사업지들을 대상으로 해당 단계에 필요한 맞춤형 주제를 선정해, 조합의 운영과 역할,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재건축 정책방향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 및 코디네이터 등을 역임한 정비사업 전문가가 진행한다. 강의 후 궁금한 점에 대해 질의·답변시간도 갖는다. 구는 올해 5월, 서초4동주민센터에서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지역주민 및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임원 등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건축 정비사업의 절차, 관내 재건축 사례...

서울 서초구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2024 글로벌 일자리 대전(GLOBAL TALENT FAIR)'에 참여해 청년 해외 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일자리 대전은 해외, 외국인 투자기업 등에 취업을 희망하는 글로벌 인재들을 위한 대규모 채용박람회다. 총 4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해 기업 채용관, 잡(JOB) 콘서트, 1:1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초구는 부스에서 1:1 영어/일본어 면접컨설팅,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진단, AI 모의면접 등 1:1 취업컨설팅을 운영한다. 또한, 청년정책 홍보 부스를 통해 청년정책 4대 분야별 정보와 청년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글로벌 시대, 해외 현지 및 글로벌 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내달 7일 서초구 아버지센터에서 '제1회 매너 바둑왕' 대회를 개최한다. 서초구 아버지센터는 아버지들을 위한 행복 힐링공간으로, 2016년 문을 열었다. 아버지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고 삶의 균형과 행복을 찾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아버지들의 취미를 응원하고 멋진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참가자 중 가장 매너있고 단정한 복장을 갖춘 사람을 '베스트 매너왕'으로 선정한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인전은 급수에 따라 5개 조로 나뉘고, 단체전은 3인 1팀으로 6팀이 참가한다. 개인전 우승상금은 10만원, 단체전 우승팀 상금은 30만원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바둑은 승패를 넘어 상호존중과 매너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차분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초구 평생학습관 가을학기 프로그램을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어린이 영어, 은퇴설계 솔루션, 그림, 바느질, '생애 첫 술 빚기', '꽃차 소믈리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하는 '온비드 공매시리즈 특강'도 마련됐다. 서초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서초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이달 23일까지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교육은 9월부터 서초구 방배열린문화센터 내 서초구 평생학습관에서 이뤄진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이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평생학습으로 삶의 질을 향상하고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직원들이 사용하는 행정전화앱에 여러 기능을 추가한 신규버전을 8월 1일에 오픈한다. 행정전화앱이란 시공간 제약없이 모바일로 서초구 직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직원연락망앱이다. 이번 기능개선은 모바일 전자정부의 확대추세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업무공지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 확대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는 조직도 및 연락처 확인만 가능했던 기존 행정전화앱에 행정포털 게시판을 연계하고 구내식당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및 휴대폰 분실 시 로그인을 차단하는 기능 등을 추가했다. 이제 서초 행정전화앱에 접속하면, 조직도, 업무공지, 식당메뉴, 구내식당 혼잡도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이번 행정포털 게시판 연계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도 실시간으로 업무공지를 확인할 수 있어 긴밀한 업무협조 및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효율적 현장행정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서초구 현장행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구 어르신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중장년 세대의 경력 개발과 민간 일자리로의 재취업을 지원하고자 서초구 IT교육센터를 새롭게 개편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먼저 단순 난이도로만 분류되었던 강좌들을 분야별·수준별로 나누어 교육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인공지능, 디지털 금융 등 새로 개설된 분야의 강좌는 외부강사 공모형식을 통해 강의 커리큘럼과 강사를 선발하고 있다. 실제로 2024년 상반기 양성된 110명의 중장년 강사 중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서초50플러스센터의 ‘4050 직업역량 강화교육’ 등의 재취업 교육을 받은 강사까지 다양한 직군이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강의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강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경력개발이 필요한 중장년들에게는 활동지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의 효과까지 가져오고 있다. 사업의 수혜자가 교육 수강생으로 한정되던 이전과 달리 강사 또한 사업의 수혜대상자가 되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