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는 지난 26일 내곡느티나무쉼터에서 지역 어르신 2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했다. 마을세무사 5명이 상속·증여, 양도소득세 등 생활 밀착 세금 문제에 대한 개별 상담을 제공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초구는 내년부터 상담 횟수를 연 6회 이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장소에서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문진 제도를 도입하여 상담 효율성을 높이는 등 세무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장기요양어르신 돌봄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베이킹, 원예,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돌봄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며, 총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 서초구는 8월 개학 시기에 맞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7일간 초등학교 7개소 주변에서 등·하교 시간대에 집중 단속을 펼치고, 어린이 승하차구역 안내 캠페인도 병행했다. 구는 어린이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울시 서초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에 나섰다. 서초구는 지난 7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관리 조례’를 개정하여 밀집도 기준을 완화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와 협력하여 상인회를 독려하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각종 지원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초구는 내년 상반기까지 12개 주요 상권에 골목형상점가를 확대 지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는 9월 1일부터 정화조 관리자와 소유주를 대상으로 ‘정화조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정화조 청소 기한 안내문을 모바일로 발송하여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편의 향상을 위해 도입됐다. 청소 기한 1개월 전 스마트폰으로 청소 기한, 예상 청소량, 대행업체 정보 등을 안내하며,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우편 안내도 병행한다.

서울 서초구는 폭염으로부터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공인중개사사무소 21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하여 운영한다. 9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폭염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인 '생활밀착형 쉼터'로 기대된다. 이로써 서초구는 기존 무더위쉼터 108개소와 추가 지정된 17개소를 포함, 총 146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게 된다. 서초구는 '서리풀원두막 샘물', '서리풀 시원이', '서리풀 쿨링의자', '서리풀 오아시스' 등 다양한 폭염 대책을 통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8월 26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서초구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개최하고, 약 1만 명의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활성화와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체육문화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창립총회에서는 규약 제정, 임원 선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이 의결되었으며, 출범식에는 전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애 체육인, 장애인단체 관계자, 기업인 등 15명으로 구성된 임원진은 민·관 협력을 통해 종목별 경기단체 육성, 생활체육지도자 수업, 장애인 체육대회 참가 지원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9월 27일, 28일 개최되는 '2025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을 앞두고 9월 7일까지 AI 뮤직&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반포대로에서 펼쳐지는 가족을 위한 클래식 음악 축제'를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60초 이내 영상 콘텐츠를 공모하며, 수상작은 축제 홍보물과 온라인 채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는 8월 28일 구청에서 '2026년 우리동네 사업 보고회'를 개최한다. 주민들은 일상 속 불편 해소 방안과 동네 매력을 살린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토론하며, 제안된 정책들은 내년도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9월부터 전국 최초로 렌터카·리스 차량의 주정차 위반 과태료 체납 시 이용 보증금을 압류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실소유주와 운전자가 다른 렌터카·리스 차량의 특성을 악용한 과태료 체납을 막고,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구는 제도 시행 전 업체 협조를 통해 체납자 전수 조사를 마쳤으며, 9월부터 압류 예고문 발송 및 압류 절차에 돌입한다. 동시에 자진 납부 시 과태료 감경 등 납부 안내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9월 한 달간 서리풀 악기거리에서 '2025 클래식다방' 공연을 개최한다. '클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다'라는 의미의 이번 공연은 민간 공연장과 문화예술인을 연계하여 주민들에게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제공한다. 9월 공연은 4일부터 매주 화, 목, 토요일, 오후 3시와 저녁 7시 30분에 열리며, 실내악, 성악,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서리풀 악기거리 내 7개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작곡가 이신우, 트리오 크레도, MOON(혜원)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입장료는 1만 4천 원이며, 서초구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일부 공연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 서초구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7시~8시 30분 양재천에서 '양재천 야간 천천투어'를 운영한다. 뗏목 체험, 소원등 체험, 별자리 관측, 막대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안전을 위해 LED 조명 설치, 신호수 배치 등의 조치를 취했다. 서초구민 및 서초구 소재 직장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서초구청 정원여가과(☎02-2155-7169)로 선착순 전화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