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남구꿈드림센터) 소속 청소년 15명이 부산대, 인제대 등 4개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 '스마트 교실'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멘토링을 통해 수능 및 검정고시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대학입시설명회, 대학 탐방 등 진학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가 부산시의 '올리브(ALL-LIVE) 두배로 성장 선언식'에 발맞춰 '찾아가는 올리브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활사업의 가치를 확산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자활사업단 제품 홍보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식당 청담골추어탕과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담골추어탕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홀로 사는 취약계층에게 밑반찬 도시락을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협력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장연면 장암·신대 마을이 폐교 부지에 조성된 '담바우 에너지공급센터'를 통해 산림바이오매스 기반의 친환경 지역난방을 공급하며 산촌 에너지 자립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으로 주민들은 난방비 절감 효과와 함께 도시 아파트처럼 편리한 중앙난방 시스템을 누리고 있으며, 괴산군은 이를 확대하여 스마트팜 조성 등 '산림-농업-에너지' 융합 신산업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에서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획 전시 「도서관의 수상한 정물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6세기 이탈리아 화가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사계>와 <4원소>를 모티프로, 다양한 정물을 활용해 인물 초상을 만드는 그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그림과 영상으로 선보인다. 관람객은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놀이터'로 즐길 수 있다.

부산 금정구가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8억 8,876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관내 62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친환경 학교 급식비 지원 예산을 증액하고 사립유치원 교재·교구비 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가 봄을 맞아 관내 주요 승수로와 배수 시설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갑작스러운 폭우 시 침수 사고 예방에 나섰다. 자율방재단원과 직원들이 참여해 승수로의 지장물을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부산 북구가 의료 취약계층 여성의 건강 증진과 골다공증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와 협력하여 '골다공증 무료검진사업'을 추진한다. 만 3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성 최대 1,300여 명을 대상으로 골밀도 및 혈액검사를 실시하며,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상담과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부산 북구가 신청사 건립 부지인 덕천생활체육공원에서 무연고 분묘 합동위령제를 거행하며 신청사 건립 공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위령제는 개장 예정인 무연고 분묘의 영령들을 위로하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진행되었다.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북구 신청사는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이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 장애인을 위한 볼링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체육 참여 확대를 통해 신체 및 정서적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16~19세)을 대상으로 '나'라는 세계 확장하기'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 연계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을 생활화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 사상구가 2026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대비해 경남정보대학교와 동서대학교 일원에서 도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및 보행 환경 개선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