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가 3월 20일부터 4월 1일까지 17개 동 주민자치위원 3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위원들에게 자치 핵심 소양을 전달하고 기존 위원들에게는 변화하는 정책 흐름에 맞춘 전문 지식을 공유하여 주민 주도 자치 실현을 위한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아산시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앞두고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 향상 및 신규 직원 업무 적응을 위한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시스템 정비, 소득·재산 적용 기준 교육, 민원 대응 및 수급자 보호 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아산시는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과 정확한 기준 적용으로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부적정 수급자에 대한 조치와 함께 위기가구 보호 대책도 병행할 예정이다.

태안군이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 해소 및 건강한 출산·양육 지원을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과 '임산부 건강교실'을 추진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대상 맞춤형 영양 식품 지원 및 교육을, 건강교실은 모유 수유, 산후우울증 교육 및 해양치유센터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모성 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단양군이 단양경찰서와 협력하여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을 대상으로 총기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렵 활동 시 안전 수칙 준수와 유의사항에 초점을 맞춰 농작물 및 인명 피해 예방,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가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영업자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서비스 개선 및 노무관리 순으로 진행되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외식업계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행정 지원을 통해 외식산업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보유여성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교육훈련 ‘디지털 AI 활용 실무전문가’ 과정을 개강했다. 본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OA 통합 실습 및 문서작성 AI 활용법 등을 교육하고 수료 후 취업 연계를 위한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을 시작하며, AI 마케팅, 간호조무사, 디지털 기반 사회복지사, 시니어 통합 케어 전문가 과정 등 총 4개 과정에 80여 명의 훈련생이 참여하여 3개월간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훈련은 실무 중심 과정으로 여성의 취업 수요가 높은 분야에 집중하여 현장 필요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김천시평생교육원이 3040 세대 수강생들과 함께 지역 평생교육 발전 방향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040 세대의 학습 수요 파악 및 원도심과 혁신도시 간 교육 인프라 차이 해소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수강생들은 접근성 개선, 강의 만족도 향상에도 불구하고 인기 강좌 선착순 신청의 어려움 등을 토로하며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평생교육원은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을 위해 야간 강좌 확대 등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체감도 높은 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밝혔다.

함양군이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신규 및 갱신 희망 농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의 안전 농산물 요구 증대에 맞춰 생산 단계부터 위해 요소를 관리하고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양사무소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함양군은 현재 14품목 436농가 524ha에 GAP 인증 농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인증 농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여주시가 민원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민 감동 서비스 실천을 위한 '친절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코칭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민의 마음을 여는 경청과 공감, 전화 및 방문 응대 프로세스, 불만 대응 실수 등 실무 밀착형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여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친절 마인드를 함양하여 '친절 1번지 여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거창군 마리면이 위천119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영승마을회관에서 여성민방위기동대, 주민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소화전 살수 방법 및 관리 요령 등을 포함했으며, 마리면은 4월까지 면내 51개 농촌형 소화전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울진소방서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 응급처치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