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국제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생애주기별 영어 특화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어체육', '영어쿠킹클래스', '팝송으로 배우는 생활영어' 등 6개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특히 '영어쿠킹클래스'는 원데이 클래스로 추가 운영되고 '영어뮤지컬'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들은 영종국제도시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영어를 매개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기획되었으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평생교육기관으로서 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 중구보건소가 감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실시하며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체험형 교육을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6단계 방법을 교육하고 있으며, '손씻기 뷰박스 대여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인천 중구, 육아·교육 특화 도서관 '영종하늘누리작은도서관' 개관. 영종국제도시 학교복합시설 내 192.57㎡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유아·아동·청소년 도서 총 4,124권을 보유. 육아종합센터 등과 연계하여 부모와 아이를 위한 문화 공간 제공.

대구 달서구가 저연차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세사기 이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특히 20~30대 청년층 공무원을 위한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계약 전후 유의사항, 주요 피해 사례, 피해자 결정 절차, HUG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 차장이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대구 달서구가 청소년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8개 초·중·고등학교 2,6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과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 등을 중심으로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철원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 DMZ 생태계 보전 교육·홍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총 2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DMZ의 생태 가치를 알리고 보전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민 참여형 현장 교육, 학술 세미나, 두루미 생태마당,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숲 조성 사업 등이 포함된다.

통영시가 농촌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질환 예방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주 1회, 관내 마을회관 7개소에서 진행되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운동법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도서지역에는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건강 격차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행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제음주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오는 11월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동두천시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 및 농산물 이력추적관리 규정 이해 증진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약 안전 사용법과 체계적 관리 요령을 포함하여 농산물 품질 향상과 농업인 안전 의식 고취에 기여했다.

울산 울주군이 고령층 및 저학력 성인 학습자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문해교육 자원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과 기초 문해 교육을 병행하며, 수료생은 지역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자원활동가로 참여하게 된다.

전남 강진 한국민화뮤지엄이 전라남도문화재단 주관 '2026년 전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과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개 부문에 동시 선정되어 총 5,3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약 800명의 지역민을 대상으로 민화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예술교육사 1명을 신규 채용하여 지역 문화예술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 지역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마중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은 관광 스토리텔링, 현장 실습, 응급처치 등을 포함하며, 관광택시 운행자 및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군민 희망 주제 반영 교육과 관광 종사자 네트워킹 세미나를 통해 평창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