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이 순천향대학교 KOICA 르완다 청소년 역량강화 프로젝트 봉사단 20명을 대상으로 특화 교육 및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파견 봉사단원들에게 한국 청소년 활동 운영 사례와 시설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군이 삼성면 기업인협의회와 협력하여 개별입지 기업체 35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장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음성소방서와 음성군이 공동 주관했다. 교육 내용은 위험 요소 관리, 화재 시 행동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다른 읍면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500여 명의 지역·직장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휘·통솔 역량 강화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병행하여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태백소방서 신축 및 광산안전교육관 조성, 복합문화예술공간 건립 등 도시 안전 및 문화 기반 시설 확충이 추진된다. 태백소방서는 142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 예정이며, 광산안전교육관은 50억 원을 투입해 VR·XR 기반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구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지사 부지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위한 문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태백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황지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인 '황지이음터'와 교육·문화·돌봄 기능을 통합한 복합시설 '꿈탄탄 이음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황지이음터는 행정복지센터, 어울림센터, 공영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생활거점으로, 꿈탄탄 이음터는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을 통합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문화 서비스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황지초등학교 일대 보행 통행교 설치도 검토 중이다.

광주시 문화콘텐츠 인재양성기관인 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 108명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이번 3기 과정은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최신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총 1000시간의 실무 교육과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GCC사관학교는 그동안 238명의 인재를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국내외 유수 콘텐츠 기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8일 도청에서 행정처분 담당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심판·송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심판 이론 및 실무, 행정소송 이해 등을 다루며, 법조 전문가들이 강연을 맡아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민 행정처분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 중구는 지난 4월 7일, 공무원, 복지시설 종사자, 주민 13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했으며, 한국장애인개발원 황미정 강사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올바른 인식과 소통 방법을 강의했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영도구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 절영어린이집을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집 5곳을 방문하여 놀이와 애니메이션 시청, 색칠놀이 등을 통해 도로명주소의 중요성과 안전 교육을 병행하며 아이들의 주소 친숙도를 높이고 있다.

독도박물관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서 '찾아가는 독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에 조성 중인 '독도 상설전시실 구축사업'과 연계하여 해외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역사적 이해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독도 골든벨' 등 참여형 활동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독도박물관과 칭다오청운한국학교는 전시실 운영 및 독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해외 한국학교 대상 교육 지원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지역을 연계한 '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학생 참여와 함께 마을해설 수업 등을 통해 지역 이해와 애향심 함양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50만 원을 확보,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위한 기초 및 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문해교육협회,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수영구장애인복지관이 참여하며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