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한미 조선산업 협력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국회에 공식 건의했다. 이 법률은 한미 관세협상의 카드인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도내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한미 조선산업 협력기반 구축, 미국 시장 선점, 공동기술 개발, 인력양성 등을 포함한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특화구역 지정, 금융지원, 공동연구개발센터 설립 등이다. 경남도는 이 법률 제정을 통해 한미 조선산업 협력을 선도하고, 마스가 프로젝트 실행방안 보완 및 예산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진주·사천 지역을 중심으로 '경남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를 출범하고, 민간 주도의 우주개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혁신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2029년까지 총 245억 원을 투입하여 해외 협력, 현지 실증 및 인증, 사업화 지원 등 핵심 사업을 추진하고, 위성 전주기 지원 생태계를 구축하여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9월 22일 제2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안전관리계획을 논의하고, 유관기관 합동 안전 점검 및 안전 캠페인 실시 등 안전 시스템 강화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9월 20일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경남대와 협력하여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 융합교실’을 운영했다. 인공지능 소개, 코딩 실습, 팀 프로젝트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 및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을 지원했다. 센터는 향후에도 청소년들의 미래 직업능력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첨단 교육 인프라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4일 0시부터 7일 24시까지 4일간 도내 마창대교, 거가대교, 창원~부산 간 도로 등 모든 민자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약 65만 대 차량이 16억 원 규모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창원시 관리 팔룡터널과 지개~남산 간 도로도 무료 운영된다. 경남도는 도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전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합천 삼가시장에서 '경남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개최하여 환경정비, 쓰레기 수거, 무단투기 예방 활동 등을 진행하고 도민의 청결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경남대표단,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공식 방문…국제교류 및 승강기 산업 협력 강화 MOU 체결

경상남도는 어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5년 경상남도 어촌영상공모전 ‘경남海 챌린지’를 개최한다. 9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경남 바다와 어촌의 일상’을 주제로 3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하여 경남귀어취존지원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5편을 선정하여 총 500만 원의 상금과 경상남도지사상·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한다.

경상남도는 20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도내 18개 대학 8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제2회 경남 대학생 스포츠축제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스포츠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대학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풋살, 농구, 배드민턴 3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졌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대학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9월 22일 삼가시장에서 수해 복구 및 지역 재도약을 위한 '水려한 경남,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개최했다. 김윤철 군수,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환경정화 활동, 무단투기 예방 홍보 등으로 진행됐으며, 자원순환 문화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합천군은 이를 계기로 깨끗한 합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경상남도, 김해자율방재단과 함께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김해시 내외동 자전거도로 일원에서 ‘자전거도로 안전시설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노후·훼손된 시설물을 점검하고 즉시 보수 가능한 부분은 현장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10월 중 보강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 1회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자전거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고성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9월 19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에서 식습관 개선 인형극 ‘출동! 건강한 응가맨!’을 개최했다. 센터 등록 어린이집 어린이 및 교직원 3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손 씻기, 골고루 먹기, 채소·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인형극으로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