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2026년을 '4개구청 출범 원년'으로 삼고, '더 화성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행정체제, 미래사회, 일상, 공동체 전환이라는 4대 전환을 통해 대도약을 선언했다. 4개 구청은 생활권 중심의 특화 발전을 추진하며, AI를 활용한 미래 경제 도시 구축, 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한 품격 있는 문화생활 및 관광 도시 조성, 그리고 '화성형 기본사회' 구현을 통한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4대 전략은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이며, 각 구청은 생활권 중심의 특화된 행정을 펼치고 AI 기술 확산, 문화 인프라 확충,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강화 등을 통해 200만 자족형 초광역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가 동탄역 및 동탄구청을 중심으로 주요 주거지역과 상업·교육시설을 연결하는 '동탄역 순환버스' 4개 노선을 신규 운행한다. 이는 다음 달 예정된 일반구청 출범과 6월 예정된 GTX-A 노선 동탄역 개통에 대비하여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대중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또한, 시는 만세구청 및 효행구청 권역의 버스 노선 개편 및 신설도 완료했다.

화성특례시가 지역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2026 음식문화 특화거리’ 지정을 위한 참여 상인회를 모집한다. 지정 시 시 홈페이지 및 SNS 홍보, 음식문화 개선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신청은 2월 13일까지 가능하다. 시는 서류 검토 및 현지 조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지를 통보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의 대표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2회 연속 선정되었다. 해양 콘텐츠 중심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축제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곡항에서 개최된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중앙정부 정책자금보다 낮은 금리와 신용 등급별 맞춤형 지원망을 구축한다. 올해 총 55.8억 원을 투입해 특례보증 지원, 수수료 및 이자차액 보전, 미소금융 이자지원 등을 제공하며, 특히 협약은행과의 협상을 통해 대출 금리를 평균 2%대 초중반까지 낮춰 전국 최저 수준의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의 일환으로 인터뷰 및 현장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는 재난안전예산 증액, 국제안전도시 공인 획득, 재난재해 위험지도 구축 등 재난대응체계 강화 노력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화성시환경재단은 지난 22일 반석산에코스쿨에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실천을 위한 '에코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에코 서포터즈는 10명의 시민으로 구성되어 화성시의 환경 현안을 알리고 넷-제로를 향한 시의 행보를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포터즈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환경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환경 보호 활동을 주도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근거리 평생학습센터 '이루리' 운영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들이 생활권 내 유휴공간 및 지역 기반 시설을 활용해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총 35개 기관을 선정해 각 37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보조금 관리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투명하게 진행된다.

화성특례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를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일반공모와 기획공모로 나뉘며,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으로 약 42개 공동체에 공동체당 최소 2백만 원에서 최대 9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화성특례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3~10인 이상 주민 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다.

화성특례시가 혐오·비방성 내용을 담은 금지광고물 및 현수막에 대해 강도 높은 정비에 나선다. 이는 사회적 갈등 유발 및 시민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한 조치로,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시는 자체 매뉴얼 마련, 법률 자문, 관계 기관 협의 등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지원사업 활용도 증진을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3개 유관기관의 2026년 기업지원 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정책, 일자리, 자금, 판로·수출, R&D, 소상공인 분야별 발표와 함께 1:1 맞춤 상담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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