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는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돕는다. 특히 20~40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직장 방문 건강 부스를 운영하고, 9월 4일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화성특례시는 18일부터 24일까지 국방부 주최 ‘수원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소음대책지역 지정 및 2027년 군 소음피해보상금 지급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화성시 측정 대상 지역은 병점1동, 기배동, 화산동 3개 지점이며, 24시간 연속 측정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2026년 12월 확정 고시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6.7% 달성하며 민생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월 말 기준 경기도 31개 시·군 중 지급률 1위를 기록했으며, '단 한 명도 누락되지 않는 지급'을 목표로 취약계층 발굴 및 홍보 강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화성특례시는 8월 15일 오전 10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정명근 시장, 독립운동가 후손, 광복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서훈 수여, 기념공연, 북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화성 독립운동 연구에 기여한 민족문제연구소에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는 기념관, 발안3·1만세거리 등을 통해 항일 역사를 기리고 있으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 대비 국가 총력전 연습 및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하며, 민·관·군·경·소방 등 11개 유관기관·단체 총 500여 명이 참여한다. 20일에는 화성의과학대학교에서 드론 테러에 의한 화재 및 화생방 대응 기관별 통합 상황 조치 실제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화성시는 8월부터 11월까지 노인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노화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한다. 남양, 장안, 마도, 매송, 기배, 봉담 등 6개 지역 노인보건센터에서 진행되며, 노쇠 평가를 통해 어르신들을 건강 상태별로 분류하여 맞춤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인지 치료, 만성질환 관리, 영양 및 운동 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가정 및 경로당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식 사업 전환을 검토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의 폐기물 배출 편의를 위해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 책자'를 제작하여 배포한다. 책자에는 종량제 물품, 재활용 분리배출 원칙, 대형폐기물 수수료 기준,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사진 자료와 QR코드를 활용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향후 농어촌 지역 주민들을 위한 책자도 추가 제작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사업장 및 건설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현장 노동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안내문과 얼음물을 배포하고, 폭염 속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냉방시설, 휴게시설, 음용수 제공 현황 등 폭염 대응 인프라에 대한 실태 점검과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이주노동자에게는 자국어 안내문을 제공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화성특례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9월 12일까지 운영하여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소비쿠폰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유선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가정 방문하여 신청 접수를 돕고, 경로당 방문, 지역 네트워크 활용 등 선제적 안내도 병행한다. 복지관, 요양원 등 시설 이용자 및 입소자 대상 안내와 보호자(대리인) 신청 지원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소비쿠폰 지급률 96.3%를 달성하며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화성특례시, 9월 1일까지 주민세(개인분·사업소분) 납부기간 운영… 미납 시 가산세 발생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말복을 맞아 화성시복지재단과 협력하여 관내 장애인 가정 30가구에 삼계탕, 한우 사골곰탕 등 영양식품으로 구성된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는 ‘2025년 재단 하반기 사회공헌 희망화성’ 사업의 일환으로, 센터는 총 8차례 취약계층 대상 꾸러미 지원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7일 화성시민대학에서 행복마을관리소 근로자 18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근로자 간 소통 장벽을 허물고 협업 역량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성격행동유형(DISC) 분석을 통해 자신의 행동유형을 진단하고, 분임 활동을 통해 근로자별 행동유형 강점을 활용한 효율적인 관계 형성 방법, 소통 방식, 갈등관리 전략을 학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