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의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 입찰이 유찰되었으나, DL이앤씨 컨소시엄이 단독 참여함에 따라 수의계약 요건이 충족되었다. 시는 물가 상승을 반영해 공사비를 6,834억 원으로 증액한 바 있으며, 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위해 조속히 수의계약 절차를 진행하여 사업을 가시화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화성온TV'가 구독자 7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중 2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 중심의 진정성 있는 콘텐츠, '마스맨'과 같은 예능형 포맷, AI 기술을 활용한 독립운동가 복원 및 특산물 홍보, 숏폼 중심의 트렌디한 전략 덕분이다. 특히 공무원이 직접 기획·제작하며 시민과의 소통 방식을 혁신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화성시 진안동과 주민자치회, 튼튼병원이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 의료,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의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가 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여성 취·창업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구인업체 35개사와 1,2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 컨설팅, 창업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구직자와 기업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화성시가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이상 기온으로 확산 위험이 높아진 과수 화상병의 조기 발견 및 방지를 위해 정남면 일원 과수 재배지를 대상으로 합동 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에서는 의심 증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는 농가에 자발적인 예찰과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언어 표현이 어려운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2026년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달력'을 제작해 관내 장애인 가족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달력에 일상생활과 관련된 그림을 담아 가정 내 소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전반으로 AAC 방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화성시가 19일 하길체육공원에서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 250여 명이 참여한 '어깨동무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적과 문화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화합과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안산시, 시흥시와 함께 시화호를 수도권 서해안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화호 활성화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관광, 레저,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시화호를 생태와 관광, 산업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성시가 아동, 청소년, 시민이 참여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유니세프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자매도시인 캐나다 버나비시와의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해 '밴쿠버합창단'과 '동탄실버합창단'의 합동공연 '함께 부르는 오늘'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양 도시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87명의 합창단원이 참여해 음악으로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는 지난 18일 병점광장에서 '2025년 청년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16개의 청년 마켓 부스와 릴레이 버스킹, 시민 60여 명이 참여한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화성시는 청년마켓이 청년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상생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자립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가 11월 15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4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대상자에게는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이 희망화성지역화폐로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