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기차 충전도, 화재 예방도 규제혁신으로 잡다!'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규제 완화와 전기차 배터리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 기여를 통해 시민 편익 증대 및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화성특례시가 진안·봉담3 공공주택지구 입주에 따른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국토부, LH, 경기도에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사업비 20% 이상 확보, 매송~동탄 고속화도로 및 광역철도망 반영, 그리고 교통대책 확정 전 입주 유보다.

경기도 화성시에 국내 첫 농·축·수산 관광복합단지인 '경기도 에코팜랜드'가 25일 정식 개소했다. 총 1,246억 원이 투입된 에코팜랜드는 축산R&D, 반려동물 문화·교육·보호, 치유·힐링 승마 등 지속가능한 미래산업을 융합한 복합단지로, 간척지 활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화성특례시가 동탄2신도시 자라뫼공원에 약 3년간의 공사를 거쳐 최첨단 시설을 갖춘 화성예술의전당을 내년 1월 정식 개관한다. 1,45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야외공연장을 포함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어쿠스틱 쉘 시스템 등 최고 수준의 음향 및 무대 기술을 자랑한다. 개관 전 12월 27일 테스트 공연과 31일 제야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2040 화성 도시기본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 이번 계획은 '첨단산업과 문화가 만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도시, 화성'을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4개 권역별 특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2040년 계획인구는 154만 명으로 설정되었으며, 교통 인프라 개선, 탄소중립도시 조성, 녹지 공간 확충 등 다양한 세부 전략이 포함되었다. 계획은 공고 후 30일간 열람 가능하다.

경기도 무형유산 제65호 '화성팔탄민요'의 전통을 잇는 팔탄면향토민요보존회의 제4회 정기공연이 12월 6일 화성아트홀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화성 지역 농부들의 삶을 담은 극 형식으로 선보이며, 'K-민요'로서 화성팔탄민요의 가치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화성특례시가 각종 위원회의 청년 참여 비율을 확대하여 청년의 시정 참여를 강화한다. 2029년까지 청년 위촉 대상 위원회에서 청년위원 비율을 10% 이상으로 확대하고, 국무조정실 청년인재DB를 활용해 청년 인재를 발굴하며 행정적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향남읍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를 개소하며, 대리운전, 배달·택배 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에게 24시간 연중무휴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쉼터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께 QR인증 출입시스템, 무인관제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폭염·한파 시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생활안전 쉼터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약 585억 원을 투입해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이번 공모에는 토요이토, 크리스티앙 드 포잠박, UNStudio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포함된 5개 팀이 참여하며, 수준 높은 설계 경쟁을 통해 도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미술관 건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LH의 동탄2 개발계획 변경 주민설명회 연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주민 의견 수렴 없는 개발 추진 시 원안대로 개발계획 변경을 요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화성시 동탄2 신도시에 7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민간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이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컨소시엄은 고려대 의료원을 비롯해 우미건설, ㈜비에스한양, 미래에셋증권, 하나은행 등이 참여하며, 종합병원 외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오피스텔 등 복합케어 공간과 마을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도권 남부 의료 거점 확보 및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성특례시와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양 도시는 남사터널 신설, 국지도 84호선 및 82호선 조속 개통, 경기남부 동서횡단철도(반도체선) 구축 등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실무협의체 구성 및 MOU 체결을 추진하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연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