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시장 정명근) 새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돕는 ‘힐링브릿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 노인복지관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자 마을복지계획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일 휴먼빌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매월 1회씩 다육화분 만들기, 공기정화 식물심기 등이 지원되며, 복지상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김병섭 화성시 새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힐링브릿지를 통해 경로당이 활기 넘치고 즐거운 곳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시설 개선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취약계층 발굴 및 생필품 지원 등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13일 행정기관과 화성주민들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통장과 이장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화성시 통‧리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화성시 안녕동 소재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관내 각 읍‧면‧동에서 선정된 신규 통‧리장 및 통‧리장단 임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통‧리장의 직무 및 역할에 대한 교육과 현장에 적용 가능한 리더십 및 갈등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전문 강사의 강의 및 실습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통‧리장님들의 역할과 노력은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누구나 살고 싶고, 이사오고 싶은 도시 화성시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교육이 통‧리장님들의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희망화성의 비전을 함께 밝힐 수 있도록 통‧리장님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에는 28개 읍ㆍ면ㆍ동에 총 899명의 통장ㆍ이장이 활동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11일 경진여객(경기도 공공버스)의 노조 파업으로 인한 화성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10일 저녁 9시 30분부터 정명근 화성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파업 노선에 전세버스를 투입하고 철도역 연계 버스 노선을 증차하는 등 화성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화성시는 먼저 파업으로 운행이 중단된 4개 노선(1006번, 7790번, 8155번, 8156번)에 11일 새벽부터 전세버스 17대를 투입해 화성 시민들의 출퇴근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했다. 수원대학교에서 강남역방향으로 운행하는 1006번 노선에는 전세버스 3대를 배치하고 출근시간 06시부터 50분 간격으로 5회, 퇴근시간 18시와 19시20분 2회 차량을 운행한다. 협성대학교에서 사당역으로 운행하는 7790번 노선은 전세버스 6대를 투입해 출근시간 06시부터 08시 10분까지 총 8회, 퇴근시간 18시부터 19시 40분까지 총 5회 차...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8월 말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제는 생후 2개월 이상의 반려견 소유자라면 반드시 반려견 정보를 화성시, 군, 구청 등에 등록해야 하는 제도이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변경 신고를 하지 않으면 60만 원 이하의 과태료과 부과된다. 이에 화성시는 8월 말까지 반려동물 등록을 적극 홍보하고 이후 9월부터는 한 달간 반려견 출입이 잦은 공원과 산책길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등록은 관내 동물병원을 통해 내장형과 외장형 식별장치를 골라 등록할 수 있다. 특히 화성시가 지원하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시술을 받고 싶다면 화성시 홈페이지(www.hscity.go.kr/)를 통해 참여 병원에 사전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또한 이미 반려동물 등록을 마쳤으나 소유자의 주소, 연락처가 변경됐다면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서 간편하게 변경 가능하며, 소유자가 변경됐을 경우 화성시, ...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관련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강을 마련했다. 7일 화성시립태안도서관 4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교육은 (사)더큰이웃아시아, 화성자유학년제지원센터, 기안지역아동센터, 한백초등학교 등 총 16개 기관 종사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오성배 동아대학교 교수가 맡아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주배경 청소년의 유형별 현황과 성장실태, 맞춤형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오는 14일에는 오정숙 대구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이주배경 청소년의 진로특성과 진로고민, 진로지원 프로그램 운영사례 등을 소개하고 파일 형태의 ‘중도입국청소년 진로기초교육 매뉴얼’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노영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각 기관 전문인력들이 이주배경 청소년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맞춤형 지원의 토대를 쌓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탄 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13년 만에 화성시 동탄 도시철도 트램이 본궤도에 올랐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4일 총 105억 원 규모의 동탄트램 기본설계용역의 입찰공고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트램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신호탄이 쏘아 올려진 것이다. 또한 화성시는 앞서 지난달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9천2백억 원의 사업비 부담 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날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트램 차량기지 건설용지 60,133㎡ 약 1만 8천 평을 매입했다. 오랜 기간 지지부진했던 사업이 차량기지부터 예산 확보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정명근 화성시장과 민선 8기 인수위원회의의 물밑작업 덕분이다. 정명근 화성시장과 인수위원회는 취임 전인 6월 중순부터 조달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관계기관을 찾아 적극적으로 협의를 이끌어냈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이번 트램 사업 본격화로 민선 8기 핵심공약인 ‘화성형 보타닉가든’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3일 오전 화성시민대학에 설치된 사무소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임종철 부시장, 국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인수위원장은 박철수 수원대 총장이 맡았으며, 위원에는 복지, 다문화, 환경, 교육, 청년 등 각 분야 전문가 총 14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해양·생태문화의 중심지 관광 자족도시(서부권), 산업·행정 중심지(남부권), 스마트 신도시로 완성되는 4차 산업 집약도시(동부권), 안심콜 제도화, 구청 설립 등을 검토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또한 실국장, 부서장, 공공기관장으로부터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필요할 경우엔 직접 현장도 방문할 계획이다. 이에 정 당선인은 “우리 시는 지난 10년간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인수위는 인구 100만의 화성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200만 시대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청사 내 수소충전소를 설치한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탄소 중립 및 신재생에너지 전환 확대를 위해 기존 내연기관 공용차량 10대를 친환경 수소연료전지차(수소차)로 교체한다. 수소차는 충전 된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여 주행하며, 유입된 외부공기는 필터를 통해 오염물질을 걸러 청정공기와 순수한 물만을 배출하는 친환경 이동수단이다. 한편 화성시는 20년 10월 동탄2(수질복원센터)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21년 6월 남양(화성시청), 21년 7월 향남(종합경기타운) 총 3곳의 수소충전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소차 보급을 위해 국고보조금 2,250만원과 별도로 전국 최고 수준인 1,7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장경의 화성시 자치행정국장은 “기후변화 위기 대응 및 탄소 중립을 위한 그린뉴딜 정책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공공기관이 앞장 서 공용 차량을 기존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차량으로 확대 보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공유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주차장 공유사업은 개인이나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대형건물, 학교, 종교시설 등의 부설 주차장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신청은 최소 20면 이상이면 가능하며,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화성시 교통지도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공유사업에 선정되면 아스콘 포장, CCTV 및 차단기 설치 등을 위한 주차시설 개선비와 주차장 내 사고 발생에 대한 배상책임 보험료를 포함해 주차 면수에 따라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과 개방 주차면수가 많은 곳을 우선 선정해 최소 40면에서 최대 80면의 공유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유 주차장은 시설개선을 마친 뒤 이르면 오는 8월 경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며, 이용방법과 시간을 미준수하는 차량은 이용을 제한해 보다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최원교 교통지도...

세계적인 글로벌 반도체기업 ASML의 피터 베닝크 최고경영자(CEO)가 4일 화성시를 방문해 서철모 화성시장과의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ASML이 추진 중인 ‘ASML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조성과 관련해 투자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 준 화성시에 감사를 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피터 베닝크 CEO와 화성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이슈, 화성시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피터 베닝트 CEO는 “화성시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ASML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캠퍼스 조성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인근에 조성될 KAIST 화성 사이언스 허브와 연계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대단할 것”이라며, “인구 백만 대도시로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SM...

수십 년간 철조망에 가려졌던 화성 서해안의 아름다운 바닷가가 드디어 온전한 모습으로 시민들 품에 돌아오게 됐다.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18일 육군 51사단과 ‘해안 군사 철조망 철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된 ‘해·강안 경계 과학화 사업’과 연계해 지금까지 남아있던 화성시 서해안 군사 철조망 24.37㎞를 철거한다는 내용이다. 앞서 지난 2020년 궁평해수욕장과 고온이항 해변 일대 9㎞의 철조망을 철거한 이후 2년 만이다. 이로써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는 군사 철조망의 방해 없이 서해안의 풍광을 오롯이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다만, 낚시꾼들이 자주 찾는 화성방조제 구간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조망의 상단부만 제거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서해안의 아름다운 바닷가를 온전히 시민들의 품에 돌려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51사단과 적극 협업해 차질 없이 철조망이 철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이번 철...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9일, 기배 다목적체육관을 개관했다. 기배 다목적체육관은 기안남로 62 일원, 기배동 행정복지센터 옆에 연면적 1,088㎡,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2018년 10월 착공해 국비 10억 원을 포함 총 43억 4천9백만 원이 투입됐으며, 배드민턴장 4면, 농구장, 배구장, 다목적실, 샤워실, 탈의실 등을 갖췄다. 이날 개장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 김도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동부권 구 도심지역인 기배동은 다른 지역에 비해 체육시설이 열악한 편”이라며,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체육관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배동의 보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