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장 정명근은 20일 화성시 동탄출장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화성시의회 시의원들과 과학고 유치와 일반고 확충을 논의하는 당정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정명근 시장과 시의원들은 화성시에 과학고가 유치될 경우 인재 양성과 도시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 1단계 예비 지정 공모 계획'에는 학교부지매입비, 건축비, 운영비 등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유치 노력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과학고 유치는 물론, 고등학교 부족 문제도 해결하겠다"며, "교육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시는 2024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2024 자원봉사 붐업 박람회를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켰다. 또한, 교사 초청 화성국가지질공원 팸투어를 개최해 지질명소를 탐방하고 지질 교육 활성화를 도모했다.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10일부터 1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2024 독일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전시회'에서 화성시 단체관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화성시 소재 기업 6개사가 참가한 단체관은 총 188건의 수출 상담과 약 865만불의 상담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워터펌프 제조업체인 ㈜뉴오토정밀과 자동차 부동액 교환기 제조업체인 ㈜툴엔텍은 각각 198만불, 250만불의 수출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관내 기업들이 독일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화성시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기업도시로 발돋움하도록 기업들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시가 반도체와 자동차 부품 특화 산업단지인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시는 10일, 화성시, ㈜에이치테크노밸리, 입주 희망기업과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해 41개 기업과 입주협약을 체결했다. 약 74만㎡ 규모의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일원에 조성 중이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토목 공사와 용지 분양을 시작한다. 협약체결 기업은 산업용지 약 45%인 41만㎡를 수의계약 형태로 공급받아 약 5,400억원을 화성시에 투자할 예정이다. 시는 H-테크노밸리 조성 완료시 약 6,300명의 고용창출과 2조8,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8,6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기업경영에 최적화된 스마트 산업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화성시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2024년 화성시 저출생 극복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는 10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내용은 출산, 육아, 돌봄, 일 가정 양립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으로 구성된다. 정책 제안 중 우수 제안 35편이 선정되며, 최우수상 1명에게 200만원, 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 장려상 3명에게 각 50만원, 참가상 30명에게 각 5만원이 시상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6일 삼성전자 지현기 부사장 등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생태계 동향을 설명하고, 화성시를 비롯한 인근 지자체의 사업 전략에 대한 이해를 구했다. 또한, 지자체-기업 간 상생모델 구축을 위한 동탄2공공하수처리장 처리수 재이용시설 설치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삼성전자는 지역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화성시의 발전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투자계획과 현안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시가 '2024년 콤팩트시티 대상' 균형발전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상은 도시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 모델 제시를 목적으로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화성시는 100만 시민의 여가문화 수요 균형발전을 위해 '보타닉가든 화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동부권 랜드마크 여울공원 전시온실 건립, 서부권 보타닉가든 리모델링, 기존 거점공원 리뉴얼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이 콤팩트시티가 지향하는 포용적 균형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손임성 화성부시장은 이번 수상이 화성시의 불균형 문제 해결 노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서균형 발전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미래도시 및 균형발전 부문에서 각각 정책과 기술 부문을 나눠 총 4개 분야에 대해 7개 지방자치단체가 수상했다.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4일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4년 스마트도시 농촌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농촌리빙랩은 비봉면이 대상이며, 총 22명의 시민참여단으로 구성돼 출범했다. 시에서는 농촌리빙랩 출범에 앞서 시민참여단 참여 독려를 위해 지난달 27일 비봉면 주민을 대상으로 화성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견학을 진행한 바 있다. 시민참여단은 3회 워크숍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농촌 지역문제 인식, 적용 가능한 기술·서비스 검토 및 도출, 해결책 구체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농촌 고령화 문제, 스마트 팜, 교통 등에 대한 주제를 연구하게 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시민참여단의 스마트도시 이해도 향상을 위해 스마트도시 의미와 필요성, 스마트도시 서비스 사례 및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를 위한 리빙랩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실시됐다. 조남철 스마트도시과장은 "비봉면은 고령인구가 많은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면서 어천역 등 도시시설이 가깝고 비봉택지가 ...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9월 3일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광윤), 권칠승 국회의원실과 함께 '진안중학교 부지 및 시설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안중학교 부지를 지역주민에게 유익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진안중학교는 2029년 화성벌말초등학교 부지로 이전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본 협약을 계기로 미래지향적 교육환경이 조성되고 지역 유휴시설이 효율적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0회 화성송산포도 축제가 9월 7일부터 8일까지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에서 열렸다. '백만화성 대표특산품, 대한민국 포도대장 화성송산포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린 이번 축제는 화성송산포도를 대한민국 1등 포도로 만들고자 마련됐다. 주 행사장인 궁평항에서는 정명근 화성시장이 청년포도단체 YMGA(Young Men Grape Association)와 함께 댄스 플래시몹에 참여했다. 이는 청년 농업인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청년농업인 육성이 중요한 상황에서 청년 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 보고회를 개최해 민선 8기 전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에 따른 전략목표와 실행계획을 재검토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비전인 '균형발전 특례시', '스마트 미래도시', '포용적 복지도시', '친환경 생태문화도시', '지역상생 기업도시'에 따른 중점사업들의 전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화성특례시 출범에 따라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신규 정책을 발굴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들이 화성특례시의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만한 품격 높은 정책 수립을 위해 전 부서와 고심하고 있다"며,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해 100만 화성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화성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보완을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화성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월 29일 오후 3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구간 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주간선도로 2개소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강오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강은미 화성동탄경찰서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주간선도로(①, ⑥)는 동탄신도시 동서간 연결도로를 4개소에서 6개소로 늘려 동탄역 접근성 향상과 출퇴근 교통정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동서연결 도로는 단순한 교통망 개선이 아니라 동탄1, 동탄2 신도시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오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연말까지 나머지 연결도로 4개소(②~⑤)도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상부공원 조성을 통해 교류와 소통의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27일 반석산에코스쿨 교육실에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화성시 탄소중립이행책임관,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위원, 외부 전문가 그룹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화성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기후 위기 대응 방법을 구상하는 법정 계획인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이 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배출량을 기준으로 40%까지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자문 내용을 반영하여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오제홍 화성시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은 "극단적인 기상이변 현상이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이 국가적 화두로 떠오른 만큼, 탄소중립은 모두가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화성시의 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효과적인 탄소중립 정책 실현의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