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가 산업재해 예방 및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안전보건진흥원, 한국노총, 화성시 등 관계자들이 산업안전 현황과 재해 감소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화성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노사민정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차원의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화성시가 경기형 과학고 설립 타당성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과학고 설립이 타당한 것으로 발표했다. 시민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기도교육청의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ASM은 반도체 증착장비 부품 구매, 고용 기회 제공, 인턴십 및 채용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경기도의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 경기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의 '동탄마을공동체'와 '상상나누리'가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 각각 경기도지사상과 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신도시 개발로 잃어버린 마을의 생태, 역사, 길을 복원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화성시가 경기도 을지연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화성시는 전시직제 편성훈련, 전시 사건 대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북한 핵 피폭 대응 방안과 북한 다중이용시설 테러 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해 재난 대처 역량을 향상시켰다.

화성시와 수원시가 AI 상담시스템을 구축하여 은둔·고립 위기에 처한 청소년·청년을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AI 및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정서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상담 및 복지 지원을 제공한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우수(A) 등급을 받아 국비 10억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주택과 공공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해 연료비 절감과 탄소 배출 감소를 목표로 한다. 화성시는 내년도에 국비 10억2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송산면 일원에 태양광 발전 설비(발전용량 821kW), 지열 설비(발전용량 612.5kW), 태양열 집열판(규모 220㎡)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화성시는 연간 1,775MWh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해 화석에너지 340.84toe(석유환산톤)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화성시는 이번 공모에서 다자녀, 임산부 가구가 포함된 컨소시엄에 대해 추가 지원하는 등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한 차별화된 계획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산업분야의 전력 소비량이 높다"며 "송산면 일원에...

화성시(시장 정명근) 장지동에 위치한 시립장지하나어린이집이 국토교통부 주최 '2024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 어린이집은 건축물 중앙에 중정을 설치해 밝고 안정적인 공간을 연출했다. 또한 다양한 높이와 모양의 창을 계획해 아이들이 높낮이에 따라 다른 풍경을 보고 시간에 따른 그림자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장지하나어린이집의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설뿐만 아니라 운영측면에서도 최고의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립장지하나어린이집은 2023년 3월 개원하여 현재 143명의 영유아와 26명의 교사가 생활하는 공간으로, 화성시 국공립어린이집 중 정원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장애아통합보육과 야간연장 등 다양한 보육수요를 충족하여 관내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화성시가 2024년 사회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읍면동 사례관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담당자, 희망더하기발굴단 위원, 기타 유관기관 사회복지 종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과 업무소진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현장 활동이 진행됐다.

화성시는 치매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마을 건강 돌봄의 방향과 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노인 돌봄 관련 기관 담당자와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중앙대학교 장숙랑 교수의 기조강연과 중앙대학교 조미희 연구원의 온돌 경로당 성과 발표가 있었다. 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한·일 사회보장정책포럼 변재관 대표, 수원여자대학교 오수민 교수, 화성시 이영희 과장, 위영란 의원, 김연희 소장이 마을 건강 돌봄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토론했다.

2024년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2024 화성시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2025년 전국 다섯 번째 특례시 출범을 기념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육상, 축구 등 16개 종목 경기와 농악 경연, 이벤트 경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FC트롯퀸즈가 화성시 홍보대사로 위촉되고 이벤트 풋살 경기를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흥을 돋웠다. 올해 대회 종합 우승은 3년 연속 봉담읍이 차지했고, 향남읍과 남양읍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환영사에서 "올해는 전국 다섯 번째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스포츠 선진 도시 화성시의 저력을 널리 알린 해"라며 "이 자리는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시민들이 하나 되는 자리"라고 말했다. 또한 정 시장은 29개 읍면동 부스를 순회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 해결 의지를 보였다.

화성시는 24일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스마트도시 농촌리빙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비봉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참여단 모둠별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시민참여단은 지난 9월에 출범하여 고령화, 환경, 교통을 주제로 3개 모둠을 구성해 활동해왔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고령화 모둠이 "실버끼리 100", 환경 모둠이 "스마트 둘레길", 교통 모둠이 "공평 행복택시"라는 제목으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안했다. 이러한 서비스는 스마트 기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업제안서 형태로 제안되었으며, 질의 응답을 통해 보완점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화성시는 이번 리빙랩으로 제안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바탕으로 스마트 빌리지 등 관련 공모 사업에 참여해 실증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조남철 스마트도시과장은 "비봉면과 화성시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참여단에 감사드린다"며 "제안된 사업에 대해 세부적인 내용 검토와 연구를 거쳐 개선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