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6일 무안 여객기 사고 지원에 참여한 지역자율방재단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급증하는 시 인구에 따른 방재단 역할 강화 방안 및 타 지역 자원봉사 활동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의 아동 대상 사업 및 정책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화성 아이사랑키움 통합시스템'을 개편했다. 연관어 검색 기능, 연령별 지원사업 검색 기능 등을 추가하고, 아동정책 제안 창구를 신설하여 아동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화성특례시는 경기 침체 극복 및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738억원 규모의 '특례시 민생경제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소상공인 지원 확대, 중소기업 제조혁신, 희망일자리 창출, 기업 안전망 구축, 20조 투자유치 조기 달성 등 5개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5,00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 보전 등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운영자금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상반기 내 예산의 90% 이상을 집행하여 지역 경제 순환을 촉진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구현을 통해 포용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추모를 위해 시청 로비에 마련된 분향소 운영을 10일 17시까지 연장한다. 당초 4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하고 작년 발생한 아리셀 등의 사고를 기억하기 위해 연장을 결정했다. 정명근 시장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 동탄2지구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준공 전 현장점검 실시. 566대 주차 가능한 관내 최대 규모 지하주차장으로, 시민 주차 불편 해소 및 ‘보타닉가든 화성’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예정. 동탄역과 지하연결통로로 연결해 동서 보행 편의 증진 계획.

화성특례시는 1월 6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품목별 최신 영농기술 및 주요 농업 정책을 공유하고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고품질 쌀, 포도, 사과, 배, 복숭아 등 16개 분야와 공익직불제 등 공통과목 교육을 포함하여 총 28회 2,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화성특례시, 정구원 제1부시장 및 조승문 제2부시장 취임식 개최. 2025년 특례시 승격에 따라 2명의 부시장 체제 출범. 정 제1부시장은 현장 중심 행정, 조 제2부시장은 시민 중심 고품격 행정을 강조.

화성특례시는 관내 공장지역의 화재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화재위험지도를 제작했다. 28,590개의 제조기업이 소재한 화성시는 화재 취약시설 및 소규모 공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따라 위험지도 제작을 추진했으며, 2025년 1월부터 현장 대응에 활용될 예정이다. 화재위험지도는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25개 분야, 26,742건의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 및 대응을 지원하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4년 시무식에서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라는 슬로건과 함께 2025년 화성특례시의 비전을 발표했다. 정 시장은 인구 104만 명 달성과 종합경쟁력 8년 연속 1위를 기념하며, 시민과 공직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좋은성장', '희망 가득', '평생 누림' 특례시를 목표로 국가미래전략산업, 균형 있는 도시, AI 안전 도시, 문화예술도시, 맞춤 복지, 모빌리티 도시 구축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근고지영'을 사자성어로 제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제1, 2부시장 취임식을 통해 특례시 시대에 맞는 행정체제 개편을 알렸다.

2025년 1월 1일, 화성시가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 다섯 번째 특례시로 공식 출범한다. 특례시 지위 확보로 광역시급 행정·재정 권한을 갖게 되어, 건축 인허가, 복지 혜택, 지역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는 2025년 특례시 출범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도시 경쟁력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민생경제 회복, 첨단산업 육성,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이 핵심 전략이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자족 도시 실현을 목표로 한다. 특례시 출범식은 잠정 연기되었으며 추후 일정을 정해 개최할 예정이다.

2025년 1월 1일, 화성시가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 다섯 번째 특례시로 공식 출범한다. 특례시 지위 확보로 광역시급 행정·재정 권한을 갖게 되어 건축 인허가, 복지 서비스 등에서 시민 편의가 증대되고,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 추진으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