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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천안역세권을 산업, 주거, 문화가 융합된 지역 성장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천안역 일원 약 4만㎡ 부지에 혁신지구 재생사업, 복합캠퍼스타운, 천안역사 증·개축 등을 결합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투자선도지구 지정 시 국비 지원과 규제 특례를 통해 민간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역전시장 일원을 주거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신청하여 국비 확보를 통한 주거·상업 복합거점 조성을 추진한다.

천안시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참여할 순례단 450팀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빵을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선정된 순례단에게는 빵지순례권이 지급되고 SNS 후기 작성 미션이 주어진다. 또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가 미션과 함께 일반 시민 대상 할인 혜택 및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천안시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50만원, 일반 시민 15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신청은 1차(4월 27일~5월 8일)와 2차(5월 18일~7월 3일)로 나뉘어 진행되며,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금은 천안사랑카드 또는 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충남 계룡시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하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재정 누수를 막는다. 이번 조사는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6,302가구 중 소득·재산 변동이 확인된 52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공적 자료와 현장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감소나 자격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충남 계룡시가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자살 문제 대응 및 예방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고위험군 발굴 및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계룡시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충청남도 자살률 최저 지역을 기록하며 자살예방 정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공주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비료 수급 차질 및 가격 상승에 대응하여 '비료 사용 처방에 따른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에게 올바른 비료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토양 건강 증진 및 환경 보전을 도모하며, 여과액비 활용 관비 기술 안내, 화학비료 사용 절감을 통한 농가 경영비 절감, 경축순환농업의 필요성 강조 등을 포함했다. 또한 최고품질 예찬벼 재배 기술 교육과 지역 단위 경축순환 협의회에서도 적정 시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4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토양검정 서비스 확대와 적정 시비 실천 결의를 통해 실천력을 높일 계획이다.

공주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구현 기대

공주시가 제2차 청년친화도시 선정 후, 전국 6개 지자체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청년친화도시 공주 벤치마킹 데이'를 개최하여 공주시의 청년 정책 운영 비결과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공유주택 등 특색 있는 정책을 견학하며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를 둘러보았고, 공주시는 이를 계기로 전국 청년정책 네트워크 강화 및 공주형 성공 사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공주시가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사계절 축제가 살아 있는 도시'를 주제로 홍보하여 대중선호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주시는 백제문화제, 군밤축제, 석장리 구석기 축제 등 주요 축제와 관광 정보를 적극 알렸으며, 참여형 행사와 지역 특산품 경품 제공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양군이 군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불편 해소 및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훼손된 도로명판 63개를 전량 교체 및 보수하는 일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시인성 향상 및 위치 조정을 통해 도로명 주소 식별을 용이하게 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 전달을 위한 안전 인프라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신규 귀농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기초 영농 기술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대비 예산 2배 증액, 교육 시간 확대 등 지원을 강화했으며, 고추·구기자·표고버섯 재배 이론 및 현장 실습, 토지·주택 법률, AI 홍보·마케팅, 공감 소통 프로그램 등 농업 경영 전반을 다룬다. 군은 이번 교육이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전문 농업인으로의 성장을 돕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이 제11회 고향마실축제에 10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참여시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인절미 만들기, 맷돌 커피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판매, 풍물단 공연 등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양 농촌 체험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