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운영 현황 점검…섬 지역 사용처 부족 등 일부 보완 필요

충남 김 가공업체들이 베트남 호치민 식품박람회에서 28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100만 달러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남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참가단을 구성하여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별식품은 100만 달러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충남 김은 국내 수출액의 19.5%를 차지하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기대된다.

충남도에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은 12일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도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정부 승인받아 충남 도정 사상 10번째 국제행사로 확정.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등에서 개최 예정. 150만 명 이상 관람객, 2600명 이상 고용 창출, 5200억 원 이상 경제 파급효과 기대.

충남도는 8일 '2025년 제1회 환경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2026~2030) 수립 용역 중간보고 및 기후환경교육원 개원식(10월 20일)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도민에게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실현에 필요한 환경 가치관 확립을 목표로 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시설 예비 운영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7월 24일부터 8월 8일까지 '2025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심화과정 이론교육' 26시간을 운영했다. 기초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교육을 진행했으며, 10월 24일까지 현장 실습 후 심화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수료자는 농촌진흥청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인력 기준을 충족하게 된다.

충남도, 보령머드축제 기간 중 세계 각국 청년 인재들과 ‘충남 앰버서더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 진행. 6개국 청년 홍보대사들이 보령머드축제 체험 및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 충남 지역 탐방 등을 통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전 세계에 알릴 예정.

충남도,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 어류 폐사 피해 막기 위해 보령·태안 앞바다에 조피볼락 83만 9500마리 긴급 방류. 1마리당 700원씩 재난지원금 지원 예정이며, 2차 방류도 계획 중.

충남도가 내년 국비 12조 원 시대 개막을 위해 정부에 주요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김태흠 지사는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만나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아산 경찰병원 건립,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 건립, 충남 국립호국원 조성,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접안시설 조성 등 5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올해 상반기 화재 발생 원인 분석 결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44.3%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담배꽁초, 불씨 방치 등 안전 불감증과 농업 부산물 소각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비주거시설 화재 피해액은 전체의 77%에 달했으며, 오후 1시~3시 사이 화재 발생 빈도가 높아 소방본부는 순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도, 2025년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해 5개 예비지정 대학(국립공주대·충남대, 순천향대, 연암대, 한서대)에 대한 밀착 지원 강화. 맞춤형 실무 협업 체계 가동, 1:1 컨설팅, 분야별 컨설팅 등을 통해 실행계획 완성도 제고에 주력. 8월 말 대면 평가 앞두고 도·시군 관계관 참석 및 공동 대응 예정.

충남도서관, 20일 '내포 온도락 힐링 아카데미' 개최. '88만원 세대' 저자 우석훈 박사가 '힘내라, 도서관!' 주제로 강연. 12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