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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충남도 수산업·어촌발전 5개년 발전계획'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산업·생활·관광을 결합한 활력 있는 어촌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스마트 양식, 어촌뉴딜 연계 사업, 청년 어업인 육성 등 일부 성과를 공유했으며, 고령화, 지역 격차, 기후변화 등 해결 과제도 제시되었다. 향후 지역 특성 고도화, 청년·여성·귀어인 정착 지원, 일자리·관광·문화 결합 모델 발굴, 탄소중립 연계 정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가 올해 국비 37억 원을 투입해 53개 지구 1만 7688필지 1354만㎡를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토지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바로잡고,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 걸림돌을 제거하며 토지의 재산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 지적 측량업체가 참여하며, 현장 상담실 운영을 통해 토지 소유자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국책 사업이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윤호중 장관과 대전·충남 행정통합 간담회를 갖고, 특별시의 재정·권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이양을 통한 재원 확보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중앙 권한 이양을 촉구했으며, 타 시도와의 형평성 제고 및 명칭 변경 등도 건의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 국회를 방문, 중앙의 재정과 권한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할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특히 재정 이양 규모 확대와 함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개발사업 인허가 의제 등 실질적인 권한 부여를 강조하며, 지역 갈등 방지를 위한 법안 조문 통일성과 통합시 명칭 반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충남도가 당진과 금산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받아 스마트팜 단지 조성 및 스마트농업 거점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당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가 조성되며, 금산에는 청년농 유입을 위한 임대 스마트팜이 구축될 예정이다.

충청권 4개 시도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공동 마케팅, 관광자원 연계 등 다양한 공동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충청권 연계 관광 상품 발굴 및 운영, 공동 홍보·마케팅 활동을 강화하여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경쟁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충남도가 지방세 도세 징수액이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방소비세율 확대,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등 제도 개선과 적극적인 징수 활동이 주효했다.

충청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특별 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 금리의 2.0%를 충남도가 지원한다. 신청은 6일까지 충남경제진흥원 중소기업자금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에 대해 재정 및 권한 이양 축소, 임의규정 포함 등을 이유로 강한 실망감을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법안이 지방자치 분권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으며, 통합은 국가 대개조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청남도가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금융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55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를 통해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최대 825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최대 5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2년간 1.5%의 이자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충남도가 2026년 동물방역위생사업 시행지침 설명회를 개최하고, 총사업비 867억 원을 투입해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 및 축산물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통제 초소 운영, 구제역 백신 지원, 가금 질병 예방 백신 지원, 축산물 작업장 현대화 등이 포함된다.

충남도가 2026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9~39세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생활업종과 기술업종으로 나누어 교육, 컨설팅, 사업화 자금, 신용보증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청년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