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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이범석 시장 주재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고소, 미화 등 5개 고위험 작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안전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으며,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전담 조직 신설 대신 전문가 컨설팅 지원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청주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지역화폐 '청주페이' 기반 자원순환 통합 플랫폼 '새로고침'이 출시 2개월여 만에 가입자 4만 명을 돌파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플랫폼은 텀블러 사용,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향후 중고물품 무상수거 등 콘텐츠를 확대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가 흥덕구 오송읍과 청원구 오창읍 일원의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개통했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3m였던 도로폭이 10m로 확장돼 오송생명과학단지와의 연계 및 옥산~오창 간 물류 교통량 분산 등 지역 물류와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창읍 잔여 구간 공사는 2028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청주시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 및 성안길 일원에서 '일상을 여행처럼 Beautiful-C Festa 2025'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성안길을 청주 쇼핑관광 중심지로 재도약시키기 위한 '2025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K-뷰티를 테마로 한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K-뷰티와 여행을 결합한 복합관광서비스 공간 'C-SQUARE'도 8일 정식 개관하여 지역 상권과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청주시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7개 기관과 협력해 금융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새도약기금' 협약을 체결했다. 총 8,400억 원 규모의 이 기금은 7년 이상 장기 연체자의 채무를 소각하거나 조정하는 제도로, 시는 제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청주시활성화재단과 청주상공회의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착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권·기업·청년을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정책 협력, 청년 일자리·창업 지원, 소상공인 역량 강화 등 상호 연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오는 11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1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업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900여 명이 참석하며, 우수 농업인 표창, 장학금 전달 및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국내 고병원성 조류독감(AI) 발생에 따라, 박용국 청주시 농업정책국장이 방역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차단 방역을 당부했다. 시는 거점소독소 3개소와 방역통제초소 10개소를 운영하는 등 AI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주시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청주문화관에서 제10회 공무원(가족)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공무원과 가족 76명이 참여해 공예, 그림, 사진 등 105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는 이를 통해 가족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 정회원으로 최종 선정됐다. 2018년 실패 후 재도전 끝에 이룬 성과로, 이로써 청주시는 세계공예협회(WCC) 인증 '세계공예도시'에 이어 유네스코 창의도시 타이틀까지 보유한 국내 유일의 도시가 됐다. 시는 '직지'의 역사와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을 바탕으로 국제적 인정을 받았으며, 향후 전 세계 100개국 408개 도시와 교류하며 지속가능한 공예 생태계 조성과 청년 공예인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공예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8일 동부창고에서 '2025 라이징스타콘 결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음악 창작 교육을 통해 양성된 5팀의 창작자들이 지역 음악가와 협업해 제작한 음원을 선보이는 쇼케이스 무대로, 현장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팀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또한, 유명 프로듀서 SLO의 특별 강연도 마련되어 지역 음악 산업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가 19기 입주작가 릴레이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전시로 김유진 작가의 ‘水_머무르다’와 이학승 작가의 ‘보내는 사람: 서나’ 개인전을 6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 김유진 작가는 물과 시간의 순환을, 이학승 작가는 청각 너머의 감각 경험을 탐구하며, 이번 전시는 관람객에게 보이지 않는 감각과 시간, 관계를 새롭게 마주하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