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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원순환 앱 ‘새로고침’, 시민 생활에 안착!

AI 요약청주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지역화폐 '청주페이' 기반 자원순환 통합 플랫폼 '새로고침'이 출시 2개월여 만에 가입자 4만 명을 돌파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플랫폼은 텀블러 사용,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향후 중고물품 무상수거 등 콘텐츠를 확대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 자원순환 앱 ‘새로고침’, 시민 생활에 안착!
청주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지역화폐 기반 자원순환 통합 플랫폼 ‘새로고침’이 지난 3월 개시 이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모바일앱 상단 아이콘을 클릭하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바로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기반으로, 현재 새로고침 가입자 수는 약 4만명에 달하고 있다. 새로고침이라는 이름은 버려진 자원을 새롭게 살리고, 버리는 습관을 고치자는 의미로, 지속가능한 청주의 자원순환 문화를 상징한다.

새로고침에는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음식물쓰레기 감량보상제,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 텀블러 사용 보상제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콘텐츠가 담겨 있다. 또한 자원순환정거장, 새활용시민센터 등 주요 자원순환 시설과 정책 정보도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중고물품 무상수거 신청’ 및 ‘새활용품 전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은 재사용 가치가 있는 물품을 앱을 통해 무상수거 신청할 수 있으며, 새활용품으로 재탄생한 작품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새로고침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보상받는 실천형 플랫폼으로, ‘참여→인증→보상→재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김홍석 청주시 자원정책과장은 “새로고침 앱은 시민이 참여하고, 인증하고, 보상받는 청주시만의 자원순환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활 속 자원순환이 자연스러운 시민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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