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청주시가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우리동네 텃밭농장'이 가을 작물 수확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도시재생과 주민 참여의 모범 사례로 떠올랐다. 상당구 탑동, 석교동, 청원구 내덕동 3개소에 총 889㎡ 규모로 조성된 텃밭농장은 45세대가 참여해 상추, 배추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했으며, 도시농업관리사의 지도 아래 양호한 생육 상태를 보였다. 특히,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로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과 나눌 계획을 밝히는 등 지역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빈집을 활용한 텃밭 조성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여가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청주시가 쿠팡이츠서비스와 이동노동자 안전 강화 및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안전 점검, 교육, 소음 저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식과 함께 지역 배달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이륜차 무상 안전 점검 및 소모품 교체 행사도 진행되었다.

청주시 서원구 성화근린공원이 무장애 환경 조성 사업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숲으로 재탄생했다. 총사업비 9억 2천만원을 투입해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산책로와 놀이시설 등이 조성되었다.

청주시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의 화합을 위해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을 17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흑임자 인절미 만들기, 치즈·피자 만들기, 김장 체험 등 마을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성공 정착 사례를 공유하는 강의로 구성된다.

청주시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육거리종합시장과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국내산 수산물 및 70% 이상 국내산 원물 가공식품 구매 시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 중인 '모두의 꿀잼' 오픈문화공연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민, 대학 동아리, 재능기부 동아리가 참여하는 이 공연은 악기 연주, 동화 구연, 인형극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서관 내 다양한 공간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특히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공연에는 485명, 인형극 '소가 된 게으름뱅이'에는 435명이 참여했으며, 찾아가는 공연으로 요양원 등에서도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동화 구연 프로그램에도 295명이 참여하는 등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참여도 높았다. 오는 29일에는 대중가야금 연주회가 열릴 예정이며, 청주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도서관을 일상 속 문화 향유의 중심지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겨울철 시민 안전을 위해 폭설 등 비상 상황 대비와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연말 예산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 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 세외수입 징수 강화 등을 당부하며 시민 만족 시정 구현을 강조했다.

청주시가 17일 '2025년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유공 표창과 함께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가 진행되었으며, 청주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을 추모하고,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가능하게 했음을 강조하며, 청주시가 선열들의 애국심을 이어받아 후손들에게 긍지를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가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꿀잼도시 완성을 위한 청주형 실버랜드 구축', '역사박물관 건립', '청주시 대표 굿즈 개발', '외곽 고속도로망 신설', '산학연관 인력 수급 거버넌스 체제 구축' 등 22건의 시정 발전 제안을 발표했다. 시는 제안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지방세 체납자의 배우자를 상대로 제기한 사해행위 취소소송에서 1심 승소하며, 급여 압류를 피하기 위해 배우자 명의로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밝혔다. 이는 전국 최초 사례로, 체납자의 재산 추적을 통한 조세 정의 실현의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2025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 - 동네기록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13개 동네기록관의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기록문화 확장을 도모했다. 동네기록관은 주민 주도형 프로젝트로,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기록하고 공동체 기억을 아카이브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문화도시 청주의 성장 앨범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