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청주시
이범석 청주시장, 영하권 날씨 시작에 한파·폭설 신속 대응 주문
AI 요약이범석 청주시장은 겨울철 시민 안전을 위해 폭설 등 비상 상황 대비와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연말 예산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 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 세외수입 징수 강화 등을 당부하며 시민 만족 시정 구현을 강조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17일 전 부서에 겨울철 시민 일상에 위험 가능성이 있는 부분을 점검하고 폭설 등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이번 주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눈 예보도 시작됐다”며 “눈이 오면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준비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전국 각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고 있어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올해 주요 사업 마무리와 내년도 사업 준비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 침체 상황에서 남은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일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산 불용, 이월은 최소화되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시의회 2차 정례회가 곧 시작되는 만큼 행정사무감사, 3회 추가경정예산, 2026년 본예산 등과 관련해 의회와 적극 소통해 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과태료 등 세외수입 징수에 대해서는 조세 형평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장기적, 고질적 미징수분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이 만족하는 시정을 위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자세도 당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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