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19일 하소주공1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결정 고시했다. 1989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 단지는 D등급 판정을 받아 재건축이 필요했으며, 이번 고시로 총 60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재건축이 추진된다. 제천시는 향후 조합 설립, 사업 시행 인가 등 재건축 절차를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제천시의 2025년 2분기 생활인구가 60만 4,467명으로 집계되었으며, 특히 체류인구가 47만 2,670명으로 주민등록인구의 3.7배에 달해 전국 인구감소지역 9위,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스포츠마케팅, 지역축제, 관광 콘텐츠 강화 등의 노력으로 체류형 방문객이 증가한 결과이며, 체류인구의 높은 소비력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경제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고려인 이주 정착 지원 및 외국인 정책, 투자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 추진으로 인구 감소율 둔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천시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주도 거점시설 조성을 위한 선진지 견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해시와 양산시의 공동체 시설을 방문해 운영 사례를 배우고, 향후 봉양 농촌행복이음센터의 공간 구성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을 만나 공공기관 제천 이전을 위한 후방 지원을 건의했다. 추진위는 제천이 국가 균형발전에서 소외되었으며, 공공기관 이전이 인구 감소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전 총장은 추진위 고문을 수락하며 제천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제천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농촌인력 종합지원대책 수립, 농촌인력 기숙사 준공 및 공공형 계절근로제 도입 등 3대 핵심 시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농촌인력중개센터는 2년 연속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확대와 기숙사 준공을 통해 농촌 인력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올해 3년 연속 관광객 1천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 지출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며 질적 성장을 이루고 있다.

제천시보건소와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센터의 2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회원들의 회복과 성장을 축하하며, 지역 특성화 자살예방사업 및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 우수기관 선정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였다.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회원과 가족 간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가 '2025년 제천시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전국 24개 팀의 참가작 중 6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제천형 체류 관광 전략, 우수상은 관광상권 활성화 플랫폼과 도심 악취 저감 방안이 각각 수상했으며, 제천시는 발굴된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귀농귀촌 통합 성과 공유대회'에서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부문 우수상(장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천시 덕산누리 협동조합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상금을 받았다. 제천시는 그린대로 포털과 통합상담시스템을 활용한 양질의 정보 제공, 실제 사례 및 정착 노하우 콘텐츠 발굴,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귀농귀촌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향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귀농인의 집 운영 및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등 귀농귀촌 정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천시 김창규 시장이 동문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총 16.2억 원이 투입된 고객지원센터는 상인회 사무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제천시는 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대응하여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활동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충주댐 건설로 인한 인구 감소, 혁신도시 지정 제외 등 제천이 겪어온 희생과 배제를 언급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제천의 생존을 위해 공공기관 유치가 절실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철도 및 바이오 관련 공공기관 이전을 집중 건의했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방문, 이전 대상 기관과의 직접 소통, 결의대회 개최 등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호소하며, 제천시청 공공기관유치팀을 통해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제천시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화형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범시민추진위원회의 헌신적인 활동과 시민들의 염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간 치열한 경쟁과 법·제도 개선의 어려움 속에서도 제천시의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고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