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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촌인력 종합대응으로 농가에 지속가능한 활력 더하다

AI 요약제천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농촌인력 종합지원대책 수립, 농촌인력 기숙사 준공 및 공공형 계절근로제 도입 등 3대 핵심 시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농촌인력중개센터는 2년 연속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확대와 기숙사 준공을 통해 농촌 인력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 농촌인력 종합대응으로 농가에 지속가능한 활력 더하다
제천시가 민선8기 들어 농촌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농촌인력 공급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운영, 농촌인력 종합지원대책 수립, 농촌인력 기숙사 준공 및 공공형 계절근로제 도입 등 3대 핵심시책을 중심으로 농촌인력 문제에 대해 단편적 대응이 아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 먼저, 제천시는 연초 ‘농촌인력 종합지원대책’을 수립하고 총 6개소에서 11개 세부 시책을 추진해 내국인 농촌인력을 농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했다. 시는 올해 농촌인력 공급 목표를 연인원 6만 명으로 설정했으나, 실제로는 6만9천 명을 달성해 계획 대비 15%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의 농촌인력 정책이 현장 수요에 정밀하게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특히 제천시 농촌인력중개센터(농촌인력고용사회적협동조합)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전국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성과 발표회에서 전국 187개소 중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제천시 농촌인력 중개·운영 시스템이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성과 완성도를 갖춘 전국 최고 수준의 모델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역시 해마다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제천시는 2023년 88명, 2024년 112명, 2025년에는 168명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했으며, 올해 근로자들은 11월 말 농작업을 마치고 무사히 본국으로 귀국했다. 내년에는 250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시스템 구축과 긴급의료비 예산 편성 등 농번기 맞춤형 지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촌인력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농촌인력 근로자 기숙사가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기숙사 준공을 계기로 제천시는 내년부터 외국인 농촌인력이 농가에 일일 파견 근무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30명 도입)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계절별, 작목별로 상이한 농촌 인력 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내외국인 인력을 통합 관리하는 농촌인력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민선8기 농촌인력 정책은 단기 인력 수급을 넘어, 농촌 현장이 지속 가능하도록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성과를 기반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농촌인력 종합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농촌 지역에 안정적인 활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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