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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장 기자회견문

AI 요약제천시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화형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범시민추진위원회의 헌신적인 활동과 시민들의 염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간 치열한 경쟁과 법·제도 개선의 어려움 속에서도 제천시의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고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제천시장 기자회견문
그리고 귀한 시간을 내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천시장 김창규입니다.

오늘 저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관련하여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정부는 이전대상 공공기관 전수조사를 통해 약 350개의 기관리스트를 확보하고 내년도에 이 기관들에 대한 현항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떤 기관들을 어떤 지역에 위치할 것인지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2027년부터 임시 청사 등을 확보해 선도 기관 이전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우리 제천시도 정부의 정책과 로드맵에 발맞춰 제천시 지역특화형 공공기관이 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꺼이 제천시의 미래를 위해 한마음으로 뛰어주신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및 공공기관 유치에 지속적인 응원을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역의 미래를 걱정하는 순수한 시민의 뜻에서 출발하여, 공공기관 유치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위해 자발적 참여와 연대를 이루고 제천의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는 데 앞장서 주셨습니다.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장관·도지사·지방시대위원회 등 공공기관 이전에 필요한 핵심적인 관계자들을 만나 적극적인 설득과 정책제안, 대외홍보 등 제천의 강점을 분명히 인식시키고 동시에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시민 모두의 염원을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공공기관 유치는 지역간 치열한 경쟁과 법·제도의 더딘 개선으로 성과를 내기 어려운 과제입니다.

그러나 우리시는 그간 비혁신도시도 공공기관이전 대상지가 되어야 함을 꾸준히 주장하여 왔으며, 근래에는 지역특성에 맞는 공공기관 발굴과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 그리고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시민공감대 형성에 행정의 역량을 꾸준히 집중해 왔습니다.

공공기관 유치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가 어려운 과제이지만

범시민추진위원회의 열정과 연대는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국가 균형발전 정책 논의 과정에서 제천이 주목받을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제천시는 이러한 시민의 열정을 뒷받침하고자 범시민추진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실질적인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꾸준히 활동해 주시는 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 여러분과 시민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반드시 제천의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2025. 12. 17.

제천시장 김창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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